안녕하세요
옛날에 자취할 때 사용했던 인터넷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
인터넷뭉치면올레로 가족결합해 할인받고 있는 인터넷베이직(개통속도 488Mbps)예요
약정은 2022년에 만료되었지만, 동일한 비용으로 21000원(VAT별도)로 명세서에 찍히고 있어요
약정 만료라고 하니 뭔가 갱신을 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지금 요금제들을 보면 요금이 인상된건지 이 가격대 이용이 어려워 보여서
바꾸는 게 괜히 부스럼 긁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번 갱신을 시도해보는 게 좋을까요,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메쉬 버디 정도를 추가했으면 하는데 만약 갱신을 안 한다면 메쉬 버디만 요청하는 것도 가능할까요?
TV나 전화는 향후 2년 이내에는 쓸 계획이 없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