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용중에 SK본사라고 여자분이 월요금할인에 지원금 위약금 다 해주니 1년만 SK쓰고 다시 KT로 돌아가는거라고 지금 KT월
요금이 잘못책정된거라 해결해주고 전화한거라고..
어버버 하다가 넘어갔네요.. ㅜ
SK 1년을 쓰고 시키는대로 해지를했는데 어떤 영업점남자가 전화와서는 KT로 못가고 헬로비전 설치를 해야 위약금이 입금된다고해요.1년이 지나고 Sk해지후에야 사기당했구나를 검색을 통해 알게되었어요.
ㅜ. Sk 위약금이 60만원이 넘는데 제가 알지도 못한 애플티비단말기.그건 원래설치 해주는건줄 알았는데
단말기할부금.기계값 제하고..1년전 받은 지원금인지 그것도 제하고 어쩌고 하며 60 중에 27만원을 입금해준다는데 어처구니가없네요.ㅜ. 게다가 sk해지를 6월초에 했는데 위약금을 7월15일안에 순차적으로 나가는거니 .
신용에 아무 문제없으니 기다리라하고..
결국 그동안 저는 신용채권사에서 우편과 전화까지 오는 사태가.. 어제 7월10일에 빨리좀달라고 울먹이며 얘길하니 27만원준다하고 게다가 또 8월15일인데 공휴일이라 8월16일까지 27만원 입금해준다고 합니다..ㅜㅜ
그리고 헬로비전 지원금 21만원받았고 이마트상품권 모바일로 10만원 주길래 근처에 이마트없으니 현금으로 바꿔달라하니 그것도 계속 미루고 내일 12일까지 현금입금해주기로 약속받았지만 내일 돼 봐야알겠지요..
결국 1년동안 2중요금에. 헬로비전 지원금받고 위약금도로 27만원받아서 제돈 더 보태서 sk 위약금 60만원을 내야할판이네요..ㅜ. 왜 다 준다고 해놓고 27만원만 준다는건지..KT로 원래대로 가는 조건으로 해 준건데 강제로 헬로비전으로 가게되고.. 제자신이 넘 바보같고 한심합니다.. 이런 사기영업점이 있는줄도 모르고..ㅜ
Sk를 해지 한 상태라 불리할까요?
헬로비전 본사에 얘기해야되나요?
처음 연락온 sk여자분.1년후 헬로비전영업점 남자.보상팀이라는 남자 통화는 녹음 다 했습니다.
위약금 받아내야 할텐데.. 8월8일 남편 췌장암수술하러 서울가야하는데..ㅜㅜ 이런일이 겹쳐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어요..특히 영업점 남자 두명 말투가 마치 자기들이 날 도와주는것처럼 얘길하고 자기 얘기만 하며 주입을 시키네요.. 말빨없는 저는 멍하니 듣고만 있게됩니다..
무슨말인지도 잘 못알아듣겠고..
그 영업점이 어딘지도 안가르쳐주네요..ㅜㅜ
해결방법 있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