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K 브로드밴드 약 15년 정도 사용중이며
연결된 티비 2 회선으로 약정 만료된지 좀 오래 되었습니다
지상파 월정액 + 스포티비 가입중인데 최근 Btv 의 서비스도 예전같지 않고
마침 리모컨이 말썽을 부려 고민중입니다.
집에 어린 아이들이 있어 LG 로 가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티비)
가장 적합한 티비도 추천해주시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현재 휴대폰은 sk 만 두대인데 1대만 같이 걸려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500M _+ 티비 2회선 + 지상파월정액
조합상품 사용중 - 총요금 49500원 (부가세포함) - 스포티비 제외
핸드폰 기본료 4400원 할인중입니다
서울 성동구 이며,
재약정시 받게 되는 현금 서비스는 존재하지만 사실 그것보단 채널을 늘리고
새 기기를 받는것에 조금 더 기울고 있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 채널들은 액기스가 없는.., 영화도 예능도 스포츠도 그래요 ㅠㅠ
어느 곳으로 어떻게 이동하는것이 좋을지, 또는 재 약정을 시전하는것이 좋을까요?
해지 신공을 해보니 저쪽에서 재약정을 권유 - 현재 행사중이라며...
하는데 결국 크게 뭐 변하는것 같진 않는 상황인데
혹 해지신공으로 채널을 더 받거나 할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깔끔하게 갈아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