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알아보네요 ㅜㅜ 이미 약정은 끝난상태구요
현재
혼자 인터넷+핸드폰만 결합되어 있는 상태인데
지정회선 할인으로 와이프 핸드폰요금을 할인 받고있습니다 ( 와이프랑 저 둘 다 요금제 5g슬림 플러스 6.1만원) 와이프만 6천원 할인 받는중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핸드폰 5g슬림플러스 요금제로 할인 없이 68,450원
인터넷 인터넷베이직 500메가 19,800원
이렇게 두개 사용중인데 케이티 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재약정 혜택은 3년 재약정시 12만원 상품권 준다고 해서 일단 다시 연락준다고 하고 통화 종료했습니다.
여기서 다시 전화해서 사은품을 더 요구를 할지 아니면
와이프쪽이 티비2회선+인터넷1회선+핸드폰4회선 프리미엄 가족결합이 되어있는 상태인데 여기로 이동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와이프 본가에 부모님 티비2회선,인터넷1회선이라 해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kt만 14년 이용중입니다
처가쪽 요금까지 알려드리자면
와이프
핸드폰비 할인되어 60,140원(5g슬림 플러스)
인터넷 1회선+티비2회선 해서 69,560원
(요금제 - 인터넷 베이직, 티비 지니tv슬림)
저도 와이프 쪽으로 결합을 하면서 제 앞으로 된 인터넷 핸드폰 해지 후 와이프 앞으로 신규가입으로 혜택받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두고 kt상담사와 사은품 요구를 더 할지 고민입니다.
글을 너무 잘 못써서 헷갈리시겠지만.. 방향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