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의게시판
  • 1 페이지
  • chunjak****님의 글

대표님께서 보시고, 관련 내용 확인 후에 연락부탁드립니다(삭제조치 안할거라 믿습니다)

회원님의 사진
  • chunjak****
  • 댓글: 4
  • 조회: 418
대표님께서 아래 내용을 읽어보시고, 관련된 해명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글로 푸니 좀 깁니다

A 최초 상담원
B 두번째 상담원
C 세번째 상담원
D 다주다 상담원

12.1(금) 1330경 최초 백메가에 인터넷 가입문의로 발신
(전화 안 받음)
이후 1400경 다주다에 인터넷 가입신청 완료
1415에 백메가에서 전화옴(A)
A에게 이미 다주다에서 인터넷 가입신청 완료했다고 말함
이에 A는 백메가가 더 서비스가 좋다고 하며 별도 해지 조치없이 kt 방문설치시 서비스 번호를 백메가 쪽걸 알려주면 다주다 측 신청은 자동으로 해제된다고 함
그래서 인터넷과 핸드폰 번호 이동 신청함
(인터넷 설치는 최대한 긴급으로 처리하여 12.2에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고 함)
이후 1745에 B에게서 전화 옴
B가 먼저 신청한 다주다 측을 해지해주어야 한다고 말함
이에 A가 별도 해제 없이 서비스번호만 알려주면 된다고 했다 라고 말하자 B는 알았다 그렇게 진행하겠다고 하고 끊음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1751에 제가 백메가에 전화를 함. C가 받음.
C는 A가 내일 출근하니 출근하면 전달하겠다 함.
(인터넷 해지 및 설치일자 관련해서 A에게 전달하면 A가 내일 조율 할거라고 말함.)
12.2(토) 1312에 A한테 전화가 옴.
A가 말하길 다주다가 자회사라 같은 코드를 쓰고 있어서 먼저 신청한 다주다 측을 해제를 해주어야 한다고 말함.
이후 다주다 측 상담원(D)에게 전화하여 해지해달라고 말함.
D는 담당자가 없어서 지금당장 취소 안된다고 함.
다시 A에게 전화해서 D의 말을 전하니, A가 그거 거짓말이라고 무조건 당장 해지해달라고 강경하게 말해달라고 요구함.
이에 다시 D에게 전화해서 A가 시킨대로 하니 불가능하다고만 함.
그리고 그 이후 A는 영업시간이 끝나서 그랬는지 연락두절...

만 하루동안 위의 일들이 있었고, 그동안 kt에서는 12.4(월)1000에 설치기사가 방문하겠다는 문자 2건, 인터넷에 가입되었다는 문자 2건, 인터넷 가입이 취소되었다는 문자 1건
총 5건의 문자가 옴.

고객이자 비전문가의 입장에서는 뭐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고 답답함.
최소한 영업시간이 끝나서 연락이 안될꺼면, 영업시간이 끝나서 오늘은 진행이 더 이상 안된다고, 현재 어디까지 진행된 상태라고 알려는줘야 하는 것 아닌지...
(담당자의 휴식시간 만큼 고객의 휴식시간도 지켜주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 아닌지...)
최대한 12.2에 설치할 수 있게 노력한다고 했으면 되면 된다 안되면 안된다 통보를 해줘야 맞는것 아닌지...
(그냥 그렇게 끝나버리면 고객은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기사 때문에 일정을 바꾸고 비워야 함.)

안내한 내용이 자꾸 바뀌고, kt에서 오는 문자는 또 다른 내용이고... 이에 대한 명확한 마무리 없이 담당자는 영업시간 끝났다고 깜깜무소식 ...
회사측에서도 어쩔 수 없는 여러 사정이 있었겠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혼란과 짜증, 더 나아가 굉장히 심한 불쾌감까지 불러일으키는 영업방식이 아닐 수 없음.

최소한 고객한테 지금당장 이렇게 해달라고 부탁해놓고 영업시간 끝났다고 연락두절되는건 정말 이해가 되지 않음.
고객의 답답함과 시간은 전혀 중요하지 않게 여긴다고 밖에 보이지 않음.

전체 댓글4

  • 회원님의 사진 라라라
    이게 먼일이래여.. 어후 머리아파라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회원님의 사진 운영진 이상희
    안녕하세요 chunjak님!
    백메가 이상희라고 합니다 (--)(__)

    비록 대표님과 이야기 하길 원하셨지만..
    제가 입사했던 때가 2017년이니 벌써 저도 백메가와 함께한 지 7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정도 짬밥(?)이면 chunjak님 글에 화답할 자격이 있겠지요?! ^^;

    남겨주신 글 몇 번이고 읽었습니다.
    청약과정에서 부득이하게 chunjak님을 괴롭히는 일이 있었더군요..!
    어찌된 일인지 정황을 살펴보고 나니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릴 정도로 부끄러웠습니다

    귀한 시간을 빼앗았다는 점, 알아서 잘 해주리라는 믿음을 갖고 가입해주셨을 텐데
    불안감을 안겨드렸다는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또한, 충분한 설명과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않아 많이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비전문가인 chunjak님께서는 어찌된 영문인지 전혀 알 방도가 없으셨을테니까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한편 이토록 긴 글을 작성해 주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몰라요..ㅠ
    (제가 마조히스트라서 그런건 아닙니다;;)


    먼저.. 어찌된 일인지 상황을 설명드리면 이렇습니다

    ① 인터넷을 가입하면 각 계약에 '서비스번호'라는 것이 부여되는데요

    보통 먼저 접수 된 인터넷이 있다하더라도
    코드점(센터)이라 불리는 곳에서 서비스번호를 다르게 부여하기에,
    백메가 가입건을 접수하고나서 -> 다주다 건을 취소처리 하셔도 됩니다.
    그래서 A 상담원(무결씨)도 최초 설명을 그렇게 하셨던 것이지요.

    ② 하지만 다주다는 백메가에 접수를 넣는 영업점입니다
    통신업도 원청 - 도매 - 소매 의 전통적인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백메가는 이 중 도매와 소매를 함께 하고 있어요.

    때문에 다주다와 백메가가 "같은 서비스번호"로 접수 되었고,
    이런 경우에는 먼저 접수된 다주다 건을 취소해주셔야지만,
    백메가 가입건이 정상접수 됩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상황을 전달받은 A 상담원(무결씨)은 다시금 취소하십사 말씀드렸던 것이지요;;
    (말을 번복하게 된 이유입니다)

    ③ 헌데.. 다주다 측의 취소처리가 지연되었고,
    chunjak님께서는 급한 설치일정이 필요한 상황이셨던 지라...
    저희 상담/접수팀에서도 어떻게든 방법을 강구해 설치일정을 잡아드렸는데요!

    이를 A 상담원(무결씨)이 따로 전달하지 않고 퇴근하는 바람에..
    현재의 상황이 만들어 진 것입니다 ㅠ.ㅠ

    "이러이러한 일이 있어 처리가 지연되었지만 이렇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하고 말씀만 드렸다면,
    마음 상하는 일이 없으셨을텐데 말이지요.. ㅠ


    가장 중요한 건 의사소통이고,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불신이 싹 트기 마련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무결씨도 사석에선 정말 좋은 동료인데 이 따뜻함과 사려깊음을 일에 녹여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인 듯 해요..

    앞으로 오늘과 같은 실수는 또 일어날 수 있겠지만, 절대 나몰라라 하는 일없이 끝까지 책임질 것이고요!
    그런 일은 없어야만 하겠지만 혹시나 다른 불미스러운 일이 생긴다면 이번처럼 따끔하게 채찍질 해주시와요
    정신 번쩍 차리고 잘못된 길을 바로 잡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그리고 방금.. 저희 상담 팀장님과 통화가 되어 잘 이야기 하셨다는 내용 전해들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해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따로 상담팀에서도 사죄의 마음을 담아 보상해주신다는 이야기는 전해들었지만,
    저도 chunjak님에게 따로 약소하나마 무언가를 챙겨드리고 싶습니다.

    말로만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가 민망하고,
    연말이니 소중한 분들과 달달한 케이크 나눠드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요즘 투썸 케이크가 잘 익었다고(?) 해서 방금 맛있는 케이크 하나 보내두었습니다.
    아마 5~10분 이내로 도착할 텐데 문자가 오지 않으면 꼭 말씀해주세요!
    모쪼록 기분 좋은 오후시간 되시면 좋겠습니다!! (--)(__)

    이외에 다른 도움 필요하신 일 생기거나, 문의생기시면 언제든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겠어요?
    총알같이 달려와 가려운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드리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꾸벅)
  • 회원님의 사진 chunjak****
    @이상희아쉽게도 첫만남이 매끄럽지는 않았지만...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 신속하고 친절하게 조치하려는 모습에서 많은 감동과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더욱 더 백메가에 대해 믿음을 갖게 되었고,
    전해질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나마 노력해주신 많은 직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회사도 직원분들도 계속하여 건승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회원님의 사진 운영진 이상희
    @chunjak****어머나! 이렇게 화답으로 맞이해주셔서 제가 더더더~~ 감사드립니다 >ㅅ<
    보내주시는 믿음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더욱 발전하는 백메가 되겠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요새 날씨가 자주 오락가락 하다보니
    주변에 독감이며 감기며 많이 걸리더라구요 ㅠ
    chunjak님께서도 꼭!! 건강 잘 챙기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ㅡ^ 헤헤💜

    저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1544-5823 1544-5823
평일 09:00 ~ 18:30
토요일 09:00 ~ 14:00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