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현재 KT 인터넷+TV를 사용 중이시고,
두 상품을 설치받은지 2년 이상 ~ 3년 미만이 된 상황인거죠? 😅
그렇다면 지금 타사로 이동하는 건 전혀 메리트가 없습니다;;
1) 인터넷, TV와 같은 유선통신상품은 휴대폰과 달리 3년 약정이 기본이에요.
즉 아직 인터넷+TV의 약정기간이 남아있을 거예요.
2) 2년 이상 사용하신 상황이라면 해지 시 위약금 부담이 클 것이고,
오히려 남은 약정기간을 유지하는 쪽의 비용이 저렴할 겁니다.
3) 그렇다고 기존 상품을 유지하고 타사 신규가입을 하기에는
KT 상품의 남은 약정기간 동안 →
두 곳에 인터넷+TV 요금을 이중 납부하셔야 하니 너무 아까워요ㅠ
따라서 일단은 KT를 더 이용하시다가
약정만료일이 도래할 때 통신상품을 재정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_+
지금 대략적으로 유리한 통신사를 찾더라도,
추후 상황에 따라 유리한 방안이 또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
해당 시기가 도래할 때 저희 백메가를 잊지 않고 또다시 찾아주신다면
그때 모~든 상황을 고려하여 최적의 설계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혹여나 제가 추측한 상황과 다른 부분이 있거나
또 다른 궁금증이 있다면 기탄없이 말씀 남겨주시고요 😍
믿고 문의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