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를 포함한 가족 3명이 8월 내에 약정이 끝나고 알뜰폰으로 넘어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기존 사용중인 통신사는 저, 엄마는 SKT이고 아버지는 LG U+십니다.)
현재는 SKT 요금제에 인터넷과 IPTV(3만 9천원/월)이 묶여있는데요
현재 휴대폰 요금도 비싸게 내고있고, 사용하는 인터넷(기가라이트 + 와이파이)과 IPTV(Btv All)가 속도도 느리고 채널 수도 적어서 LG로 옮기고 싶습니다.
(현재는 알뜰폰 중 LG망을 사용하는 요금제만 IPTV, 인터넷 결합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사용중인 IPTV와 인터넷은 1년정도 약정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SKT의 인터넷 TV를 해지하고 LG로 넘어가게 된다면 약 70만 원 정도의 위약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통신사를 옮길지 아닐지를 판단하기 위해 두 개를 비교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LG 망으로 옮길 때 신규가입 혜택(현금지원 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기존 사용중인 SKT 서비스를 해지하고 내는 위약금을 얼마나 충당할 수 있을지 비교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알뜰폰과 인터넷 IPTV 결합상품으로 옮겨가는 것과 휴대폰 통신사는 알뜰폰으로 변경하고 일부 할인(가족결합 등)을 포기하면서 기존에 사용하던 인터넷 IPTV 상품을 약정기간동안 계속 사용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더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_-)(_ _)
(현재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 순환대로 **길 **] 입니다.)
+ 이미지는 현재 인터넷이랑 티비 내고 있는 금액인데요
저랑 엄마가 skt 결합에서 빠질 경우 약정할인을 제외하고는 그 금액만큼 요금할인이 줄어드니 총 금액이 늘겠죠?
그거까지 고려해서 말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믿고 가입하는, 백메가의 곽은정입니다ㅎㅎ
헛!!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일단 SK 유선통신상품은 남은 약정기간을 유지하고 →
이후에 LG유플러스로 이동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
그 이유는!?
SK 해지 위약금이 너무 커서
LG유플러스 신규가입으로 받을 사은품 혜택으로는
위약금 감당이 안 되기 때문이에요 ㄷㄷ
1. 두 통신사의 요금 편익을 비교해 보면,
1) SK 유지 시 (휴대폰 결합X)
1년간 사용 요금: 예상월요금 45,710원 x 12개월 = 548,520원
2) LG유플러스 신규가입 시 (알뜰폰 결합)
1년간 사용 요금: (월요금 48,400원 - 결합할인요금 9,900원) x 12개월 = 462,000원
사은품: 47만원(현금 44만원+상품권 3만원)
설치비: 38,500원
SK의 남은 약정기간 납부할 총 요금: 548,520원
이렇게 되고요~!
1년 동안 통장에서 빠져나갈 총 요금을 계산해 보면
SK를 유지하는 편의 비용이 더 적게 듭니다.
즉 비용적인 측면에서 지금 LG유플러스로 이동하는 건 손해예요 😅
2. "속도가 느리다"는 말씀이 중의적이어서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지만
혹여나 최근 들어 인터넷 속도가 느려진 느낌이 들었다면
모뎀, 공유기 등 모든 통신기기를 완전히 전원을 OFF 했다가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고나서 → 다시 켜고, 어떠한지 사용해 보시겠어요~?
그동안 기기들을 완전히 끈 적 없이 사용했거나
끈지 오래됐다면 기기들이 오랫동안 휴식하지 못해 힘겨워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즉 휴식 시간을 주어 쌓아둔 메모리를 비울 수 있게 해주어야 해요ㅎㅎ
3. 또한 TV요금제는 가장 고가로 사용 중이셔서
현재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채널을 볼 수 있어요 +_+
보다 더 다양한 채널을 즐기고자 하신다면
별도로 유료 채널을 신청하여 요금 추가를 하셔야 합니다 😊
결론적으로..!
1) 인터넷+IPTV는 남은 약정기간을 유지하는 편이 이득이며,
2) 모든 통신기기들에게 휴식 시간을 줄 필요가 있습니다.
3) 지금보다 다양한 채널을 즐기고자 하신다면 유료 채널을 가입하는 방법 뿐이에요^^;
그밖에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 남겨주시고요,
인터넷+IPTV 약정만료일이 도래할 때 잊지 않고 또다시 찾아주시면
그때 상황에 맞춰 최적의 설계드릴 것을 약속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