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를 통해 두 번 이어서 계약을 했고 이제 세 번째 계약할 시점이 도래했네요.
문제는...
현재 이용하고 있는 유플 tv+인터넷+집전화는 23년 4월 말에 3년 약정이 끝나는데, 세컨tv는 12월이 약정 만기로 애매한 상황이 발생했네요.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세컨tv는 4월 해지 시, 위약금이 13만원 정도가 발생하고, 4월 약정 종료 상품 해지 시, 자동으로 해지-위약금이 발생한다고 하네요. 따로 유지는 불가능하다고 하고요. ㅠㅠ
어떨 수 없이 12월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답답하네요.ㅠㅠ
다시 케이티로 가려고 합니다.
방법이 있는 지 문의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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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을 올렸고, 유지 쪽으로 상담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사정상 105,000원 요금을 쓰느 유플 휴대폰을 개통(24개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지금 4월 약정 종료후 사용하고 있는 상품(tv+인터넷+집전화)과 결합 진행을 하면 요금이 절약되지 않을까 합니다.
휴대폰을 결합해도 약정이 새로 생기지는 않겠지요?
문제는,
1. 어차피 유플휴대폰을 사용하니, 지금이라도 재계약을 하는 것이 좋은지,(원래 kt로 가려고 했지만, 뭐 거기서 거기인 것 같기도 해서요)
2. 아니면 일단 결합만 하고 세컨tv 약정 종료 후, 재계약을 할 지, 타회사로 갈 지.
추가로,
1. 재계약을 하면 세컨tv도 딜을 해서 약정 기간을 재계약 기간과 동일하게 맞출 수 있을까요?
2. 재계약 혜택은 신규 가입보다 적다고 하는데 맞는지요?
2. 그리고 박스채로 보관해 왔던, 클로바 온이 없어졌는데, 이거 미반납 시 위약금이 발생하는지요?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모르는 게 많안 문의드립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