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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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저 때문에 입장곤란하게 해드렸네요

전 그저 순수히 고객입장에서 하소연 할곳은 없고

그나마 백메가 여기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고객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이해해주시고 같이 마음 아파해주시니. 정말이지 친형같고 친누나같고 .

어제도 위약금 관련해서 글을 남겼는데 이루다 상담원분께서 같이 공감해주시면서

조언도 해주시다가 이루다님도 같은 고객입장의 마음으로 같이 화를 내주신건데.

저는 그저 고마웠고 위로가 되었는데. kt 해지부서에서 이렇게 찾아와서 감시??를  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정말 무섭네요 ..이거 혹시 제가 올린글도 감시당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가입할때는 절이라도 할것처럼 환대하지만 떠날려고만 하면 족쇄를 채우는 .

무엇보다 가입당시 철저한 안내를 해주지도 않고 뭐 이런저런 이유로 약관 들먹이며 위약금폭탄을 던지니

그저 힘없는 서민들만 힘들어지고 억울한거죠 . 돈있는사람들이야 뭐 이런데 찾아오지도 않고

해지방어니.사은품이니 일절 관심도 없지요 여기 오셔서 문의하시는분들 다 조금이라도 아껴보겠다고

일부러 찾아와서 도움구하고 조언듣고 감사해하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통신사에서 돌아다니면서

감시하고 지적하고 뭐 신고까지 한다고 협박을 해대고  정말 투표 잘해야됩니다 정말요

아무튼 정말 감사드리고요 힘내세요.. 갈수록 인터넷도 그렇고 핸드폰 시장도 그렇고 점점 어려워지니

이런 영업점 하시는분 사장님들과 직원분들 그리고 서민분들이 더더욱 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는거 같아

씁씁하고 안타깝습니다

 

일단 다시한번 심사숙고해서 계속 사용하던지 아니면 조언해주신대로 당장 핸드폰은 없지만

엘지로 가던지 결정을 해볼게요

 

3개의 댓글
  • 운영진 이루다
    어머낫!! 메뚜기님~!!!! 다시 뵙게 되어 진짜 반갑고 넘넘 감사해요!!
    일부러 또 글 남겨주셔서 저 완전 감동먹었습니다ㅠㅠㅠㅠㅠ (이런 많은 눈물은 처음...!!)


    어제는 제가 메뚜기님께 감정이입이 거의 빙의(?)수준으로 되어서
    쫌 오바한 것도 없지않아 있었답니다~~ (나중에 부끄러워져서 이불킥할 뻔;;;)

    물론 저도 거대 통신사 앞에서 한사람의 고객이자 소비자인 입장이며 솔직히 속상하고
    언짢은 경우도 적잖이 당해보았고, 감정이 다 좋을수만도 나쁠수만도 없기는 한데요~
    그렇다고 해도 안내드리는 "가이드" 입장임을 좀더 자각하지 못하고
    한쪽으로 너무 치우쳤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어요~

    이것은 다 제잘못이요, 프로답지 못한 태도였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ㅅ<


    실제로 제가 메뚜기님보다 누나일지 친구일지 동생일지는 모르겠지만, (ㅎㅎ)
    진심으로!! 제 친구나 가족에게 상담해주고 안내드린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기에,
    상품 하나를 고르시더라도 쪼금이라도 더 좋은 걸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거든요~!!

    제가 대놓고 이렇게 떳떳하게 자랑아닌 자랑(?)을 할 수 있을 만큼 진심으로 대하고 있음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구요~~
    한분 한분 만나는 고객님이 진짜로 다 소중하고, 만나뵙게 된 인연 그 자체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하다보니... 어제와 같은 해프닝(?) 도 있었다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어제 따끔한 말씀 남겨주신 "전직" KT해지팀 직원이신 분도 마찬가지로 저희에게 있어
    소중한 고객님 중에 한분이 되실 수 있고, 마찬가지로 소중한 인연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번 다시 스스로 돌아보게 된 계기가 되어서 더욱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구요~!!^ㅂ^




    오늘 메뚜기님이 남겨주신 장문의 글 읽으면서 정말 웃고 울고 하는 기분이었어용!!

    마음같아선 젤 먼저 빨리 답변드리고 싶었지만, 일단 문의주신 분들 먼저 안내드리느라
    이제서야 뒤늦게 부랴부랴 메뚜기님게 댓글을 달아드리게 되었네용~~

    생각해주시는 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마음이 진짜 훈훈해졌답니다~ㅠㅂㅠ

    투표 얘기 읽을 때는 육성으로 웃음이 팍 터져버렸답니다~!!
    (웃었긴 했지만 사실 진지한 내용이고, 저도 진지하게 심각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용)


    여러가지로 메뚜기님 만나뵙게 된 것은, 특히나 더 소중한 선물같은 느낌이었어요~
    표현을 좀더 잘할 수 있음 좋겠지만, 그저 감사하고 감사하단 말씀만 드리게 되네용~;;

    제가 횡설수설했더라도 이해해주시구요~~ㅎㅎ

    백메가를 친근하게 느껴주시고, 언제든지 편하게 내집(?)처럼 생각해주시고 또 찾아주시면
    더더욱 반갑고 기쁠 것 같아요~~ 인연이 있다면 또 뵙게 될 것이라 믿습니당!! >ㅂ<)//




    그럼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구 즐겁고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ㅇ^

    (뭔가..급하게 마무리하는 듯한 느낌이 드시겠지만 그저 느낌일 뿐입니다.. 마무리가 어렵네용;;)
  • 메뚜기
    이름만 이쁘신게 아니라 마음씨도 참이쁘셔요 ^^
    아마 루다님이 한참 동생이실거 같아요 ㅎㅎ
    정말이지 그 어디를 가도 이렇게 고객을 위하고 위로해주시고
    진심으로 노력해주시는 모습이 저야말로 감동입니다 ~
    항상 응원할게용 그리고 날씨더우신데  답변주시고 전화상담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실텐데. 틈틈히 스트레칭 하셔서 긴장으로 뭉쳐진 근육 풀어주시고요
    무엇보다 건강유의하시고요 그럼 또 다음에 찾아뵙도록 할게요
  • 운영진 이루다
    @메뚜기메뚜기님, 댓글도 주시고 정말 또또 감사드려요~!! >ㅂ<)/

    저도 메뚜기님을 응원하겠습니당!! 하시는 일 다 잘 이루시기 바라구요~
    모든 순간순간을 즐기시기를 바랄께요~!!(제 목표기도 하구요~ㅎㅎ)

    그럼 또 뵙기를 바랄께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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