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가리님~! 백메가 곽은정입니다 😊
최근에도 문의하셨던 용가리님이시군요!
또다시 믿고 문의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에 남겨주신 문의글도 찬찬히 읽어보고 왔어요 +_+)
아앗ㅎㅎ 그나저나 간만에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 질문이군요^^;
결국 용가리님께서 이야기하신 건 인프라 문제라 볼 수 있고,
이 인프라를 증설하고 개선하는 힘은 시간과 예산에 달려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 9년의 시간으로는 (또한 그동안 들인 돈으로는) 기가비트 여건을 충분히 구비하기에 모자라다는 의미지요 😢😢
이러한 인프라 문제는 단순히 ISP 단독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공통주택 시행/시공사/입주자대표회의 차원의 적극적인 정보화 산업 대응 의지,
관련 당국의 지속적 정보화 산업 홍보와 독려,
관련 하드웨어 시장 발전, 대용량 콘텐츠 시장의 활성화가 골고루 하모니를 이루어야만 가능한 문제예요;;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이루어지기에는 너무 많은 이해관계가 방해 요인으로 등장합니다ㅠ
당장 아파트(주택)를 고르는 기준만 봐도 →
첫째가 입지, 둘째도 입지, 최후 순위도 입지잖아유~!?
해당 주택이 '정보통신 등급을 얼마나 높게 취득했는지?' 가 취사 선택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전무하리라 봅니다.
결국, 이 인프라 구축의 속도는 수요-공급 우세비율과 정비례하게 움직이겠지요.
1~10기가비트 인프라는 연착륙이 필요할 겁니다 😅
흥미로운 질문 남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