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에서 휴대폰 회선 3대와 TV,인터넷을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휴대폰 약정은 끝났지만 TV인터넷은 3년 약정이었기에 아직 약정이 9개월 가량 남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SK나 LG로 휴대폰을 갈아타면서 위약금을 물더라도 TV인터넷도 같이 옮길지
아니면 휴대폰 통신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TV와 인터넷도 유지할지 고민중입니다.
이것저것 한번에 바꾸는게 귀찮아서 되도록이면 그대로 남는 방향으로 하고 싶은데
약정이 끝나기 전인 지금도 해지방어가 가능할까요?
그리고 만약 다같이 넘어간다면 보조금이 어느정도가 나올까요?
(현재 TV2대 + 100메가 인터넷 사용중이고 다 합치면 위약금이 약 40정도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