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인터넷은 LGU+ 광랜19 요금제, TV는 KT Skylife 위성 사용중입니다.
LGU+는 월 16,430원
Skylife는 월 9,900원(236채널, 복지할인) 내고 쓰고 있습니다. 6,7년 썼고, 현재 3년 약정에 21개월 남았습니다.
LGU+는 약정을 거듭하여 13년째 사용중인데, 회선 안정성이 너무 좋아 바꿀 의향이 없습니다. 문제는,
Skylife 위성케이블이 인입되는 쪽으로 누수가 있어 제거해야 하는 상황이고,
이놈의 Skylife는 날씨가 궂어지면 4,5개 채널씩 신호미약으로 안 나오다가, 비나 눈이 쏟아지면 전채널이 다 먹통이 되는 불편이 있습니다. 지난 집중호우 기간에는 일주일 내내 먹통이었고, 다시 날씨가 개어도 1주 이상은 50% 가까이가 먹통입니다.
고객센터에 항의해도 '일기예보에서 비온다고 하는 전날 전화해서 AS 접수하라' 또는 기사님이 배정돼도 '날씨가 궂으면 원래 그러니 그냥 기다려라'라는 전화로 끝냅니다.
그래서 부모님이 매우 불편해하셔서 TV만 갈아타려고 하는데, 위약금이 만만치 않네요. 327,500원이나 나온다고 해지하지 말라고 고객센터에서 말합니다.
LGU+ iptv로 옮겨서 인터넷과 결합으로 가고픈데 이 위약금을 간단히 해결할 방법은 없겠지요?
막상 바꾸려고 생각하니 남은 21개월이 참으로 기네요.
다른 방법이 있으시다면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