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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터넷 신청 후 설치 불가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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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7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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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메가 통해서 sk인터넷+TV를 신청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설치기사분이 관리실 통해서 올라가는 관로에 남는 자리가 없다고 설치거부 판정을 내리셨고, 확장공사도 이미 2회 실시했는데 더이상의 확장공사가 불가능하여 취소 신청을 한다고 하네요.


반면 관리사무소는 통신사가 포트 임대료를 내고 그쪽 비용으로 확장공사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고, 그게 아니라면 통신사쪽이 자체 기지국을 설치할 의무가 있다는 의견입니다. (다시 확인해보니 관리사무소 분이 무선 중계기랑 유선의 차이를 아예 구분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개통할 방법이 있을까요?

전체 댓글 1
  • 회원님의 사진 운영진 곽은정
    안녕하세요, 1478님~!
    백메가 곽은정입니다ㅎㅎ

    먼저 유선통신 인프라를 일반 소비자가 접할 기회가 거~의 없고
    관리사무소 또한 전기/통신 설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소양을 가지긴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1) 통신사측 주장 : 통신 관로에 여유가 없고, 증설도 불가능하다.
    2) 관리실측 주장 : 장비 증설 및 이에 파생되는 제반 작업은 통신사 책무다.
    이렇게 상충되는 주장을 한 것인데요~ 1478님의 판단이 맞습니다^^;;
    관리실에서 유선 vs 무선통신을 상호 오인하고 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당장 SK 인터넷을 설치하는 건 불가합니다.

    통신사에서 만포트 상황(여유 가용 포트없음)에 봉착하면
    추가 장비, 혹은 장비 교체로 해결 가능하긴 해요.
    하/지/만/ 이는 해당 지역(수용국)을 관할하는 지역설치센터 예산 상황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릴 수 밖에 없습니다ㅠ

    설치기사님은 '통신 관로의 물리적 여유공간'이라 축약하셨지만
    실제로 관로 여건(한정된 광케이블 포설 공간)의 문제인지,
    더 많은 가구수를 수용할 수 있는 장비(RN, L2스위치 등)를 들여놓을
    여건(설치할 공간, 혹은 예산)이 안되는 건지 알 수 없는 노릇이에요;;
    웬만해선 통신사도 신규가입자를 받는 쪽을 선호하는데
    -원인에 대한 설명은 다소 축약되었지만- 그만큼 상황이 녹록지 못하다는 의미가 될 겁니다.
    즉 다른 집에서 SK 인터넷을 해지(?)해야 그 회선을 뺏어올 수 있을 거예요 😢😢


    아마 SK 인터넷+휴대폰 결합할인을 기대하여 SK 가입을 결정하셨을텐데요 +_+
    다른 집에서 SK 인터넷을 언제 해지할지 알기 어렵고
    1478님께서도 인터넷, TV없이 마냥 기다리기 힘들 것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선 LG유플러스 또는 KT로 가입하는 방법 뿐입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두 통신사 모두 언제든 추후에도 인터넷+휴대폰 결합이 가능하여
    SK 휴대폰 약정기간이 만료되면 가입하실 통신사로 이동하여
    인터넷+휴대폰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추후에 휴대폰 통신사를 이동할 때 함께 고려해 주세요ㅎㅎ

    오랫동안 답변을 기다리고 계실터라 가입자분 연락처로 답변 완료 알림을 보내드리고,
    저희 상담원 통해 연락드려서 타사 가입을 진행해 드리겠습니다 😊


    ----------------------------------------------

    답변드린 후, 담당자에게 1478님 상황을 전달드리면서 이미 통화하셨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하여 다시 전화드리진 않을게유 혹시 다른 궁금증이 떠오르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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