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냥 인터넷 가입 때문에 알게 됐는데 금액이 저렴한 건 둘째 치고 상담사가 전부 쥰내 친절하시네요. 회사 수익이 아니라 제가 진짜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있게끔 같이 고민해 준다는게 느껴질 정도로요~
가끔 문자나 이메일 오는 것도 보면 약간 이상한 이모티콘 ヾ(≧▽≦*)o 이런 B급 감성으로 보내는 것도 광고 문자중에 처음으로 기분이 나쁘지가 않네요 광고 문자라고 하기에도 웃긴 게 광고보단 주의 사항 같은거나 좋은 정보들을 보내주시는 거 같고, 너무 많이 보내지도 않고 주기도 적당하고,
여튼 아직 규모가 어떻고 어떤 회산지는 잘 모르겠는데 여튼.. '얼마까지알아보고오셨어요?' 시대에 정말 좋은 회사네요
직원분들이 좋은 건지 회사가 직원 관리를 잘하는 건지요?
그냥 오늘 아침에 이메일 하나 와있길래 보다가 몇 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