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를 4년 정도 사용중입니다.
약정은 3년 끝났고 셋톱박스로 Apple TV 사용중입니다.
인터넷 속도는 500mbps로 사용중입니다만...가끔 인터넷이 느려지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느날 혹시나 하고 속도 측정을 해봤는데
겨우 100mbps안쪽으로 나오더라구요
106에 전화걸었더니 뭐 세팅을 다시 하겠다면서 잠깐 기다리라고 하더니 다시 측정하니 500mbps로 돌아왔습니다.
이전에 KT 에서 속도 임의로 제한하는 사태 관련해서 비슷한 문제 아니냐 항의 했더니 그런 것은 전혀 아니고 공유기를 한달에 한번씩 껐다 켜라는겁니다?????
일반 사용자 중에 공유기를 한달마다 껐다 켜는 사람이 있나요....? 이해가 안돼서 그럼 이걸 설치시에라도 말을 해줬어야지요 했더니
설치 기사가 설명이 미흡했던것 같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어쨌든 그것은 한달전 일이고 그렇게 넘어갔는데 얼마전에 또 인터넷이 느려진것 같아 혹시나 하고 다시 재 보니 또 100mbps
공유기를 껐다 켜보니 속도가 다시 제대로 나오더라구요...
공유기 자체도 skt에서 설치한 임대제품이고 어쨌든 이렇게 껐다 켜라는게 저는 이해가 안되고 약정도 끝났고 해서
SK를 떠나고자 하는 마음을 먹고 이리 저리 알아보던 중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지금 핸드폰 통신사는 SKT 2대를 사용중이고 핸드폰 통신사를 옮길 마음은 없습니다...
그래서 또 고민이 되기는 하는데
1. SK를 유지하고 공유기만 교체를 요청
2. SK를 유지하고 공유기만 개인적으로 구입
3. 그냥 LG로 갈아타기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