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BTV 인터넷과 tv3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셋탑박스 관련해서 문의를 드리려고 하는데요...
초기 가입이 2016년이라 셋탑박스가 모두 오래된 모델들이네요. ㅠㅜ
(1) (N)프라임 : BKO-UH400 (2016년 4월~)
(2) (N)스마트 : BKO-UH400 (2017년 4월~)
(3) (N)스마트 : BKO-UH600 (2019년 5월~)
지난5월 재약정때 (1), (2)번 셋탑의 교체를 요구했으나, UH600은 재고가 없다고 하고 교체를 한다고 해도 모두 기존 동일 모델로 가능하다고 해서 보류했었는데요...
이번에 (1)에 연결된 TV를 교체하게 되면서 아무래도 셋탑의 기능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다시 교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1)의 경우 현재 5년이 지난 상태라 임대료가 부과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스마트3로 교체할 경우 새로 임대료를 부과하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 재약정때까지는 그냥 사용해야 할 것 같은데... (6개월 남았네요. 내년에 다른곳으로 옮기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혹시 (1)과 (3)의 채널 요금제를 교환해서, (N)프라임을 UH600, (N)스마트를 UH400으로 서로 맞바꾸는 방법은 없는건가요?
제가 사용하는 요금제가 현재 없는거라서 안된다고 하던데... 이게 맞는건가요? 현재 비슷한 요금제가 있을텐데... 불가능한 방법인가요?
UH600은 HDR기능도 있다고 하고, (새로운 TV가 안드로이드TV로 4K, HDR을 지원한다고 해서요...)
아무래도 400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임시방편으로 이렇게라도 사용하면 좋겠는데... ㅠㅜ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