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백메가로 LG U+로 잘 갈아타서 잘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2년전에 해지한줄 알았던 KT가 요금이 계속 인출되고 있더라구요.
그당시 와이프 명의로 KT 3년 쓰고 제명의로 LG로 갈아탄건데
와이프보고 LG 설치하고 해지하라고 했었는데
KT TV만 해지하고 인터넷은 그대로 냅두라고 했다고 하네요
인터넷을 왜 유지하라고 했는지 당체 이해가 안가긴 한데 ㅡㅡ; 그렇다고 합니다
이건 상담원이랑 최근에 통화해서 상담원이 녹취본 듣고와서 얘기해줬어요
그래서 2년동안 인터넷비로 32500원 x 24개월 나갔네요
전 32500원이 이전에 KT 핸드폰 남은 할부금 빠져나간건줄 알았는데
최근에도 빠져나가길래 뭔가 해서 연락해보니 이런상태네요
근데 2년전에 해지당시 TV와 인터넷 모뎀 단말기 같이 수거해가서
인터넷 이용을 못하는 상태라서 KT에 얘기했더니 지들은 수거한거 알수가 없데요
그래서 그럼 해당날짜로 패킷데이터 사용량 확인해봐라 난 모뎀도 수거해가서 사용을 못하는상태라
했는데 사용자가 안끊은거라고 지들은 해줄게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우선은 KT인터넷 정지 시켜놨는데 이거 어디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