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결혼을 해서 새로운 집에 인터넷, TV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예비 와이프(6년)하고 저(12년) 둘다 SKT를 오래 쓰고 있어서 지금 당장 온가족할인 30년을 못채우더라도
장기적으로 인터넷을 SKB로 해서 가입년수를 채우려고합니다.
현재 구상하고 있는건
기존 사용중인 저와 예비와이프 SKT 휴대폰 회선 2개
새로 가입할 인터넷 : SKB 기가라이트 500MB+Wifi (wings를 포함시킬지는 고민중입니다.)
새로 가입할 TV : BTV lite
이렇게 인데 온가족할인을 채운다고 하면 TV만 별도 결합할인 등 없이 사용하고,
휴대폰과 인터넷만 온가족할인으로 묶으면 되는건가요?
약정은 인터넷, TV 둘다 3년 약정으로 하면될까요?
거주지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스타클래스 아파트로 대칭/비대칭 여부도 문의드립니다.
정리하자면
1. 인터넷(3년 약정)을 모바일 회선 2개와 묶어서 온가족할인으로 결합, TV는 별도 결합없이 3년 약정만 유지하면 되는지
2. 거주지의 인터넷 대칭/비대칭 여부
3. 위의 구성대로 신규가입 시 어떤 혜택이 있는지
추가질문
인터넷 등 관련하여 알아보던중 SKT와 SKB로 가입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하여 문의를 드립니다.
온가족할인을 가입을 한다면 SKB로 가입하는게 되는건가요? 현재 SKT에서 모바일을 사용중인데
나중에 해지방어를 생각하면 SKB쪽으로 가입하는게 낫다는 의견이 종종보이네요.
추가질문2
현재 직장문제로 KT 인터넷 100mb 회선을 별도로 유지 중입니다.
약정은 3년 약정으로 22년 5월 종료될 예정입니다.
직장 지역문제로 SK회서는 설치가 제한되는데요
최근 재약정 관련해서 전화가 많이 옵니다.
이전에 네이버 카페 같은곳에서 신청해서 가입을 했었는데
판매점에서 가입을 해서 KT본사쪽으로 옮겨야한다는 얘기와 기존 설치한 곳에서 재약정을 하면 혜택을 주겠다 등
조금 이해가 어려운 이야기를 합니다.
재약정 시 같은 KT인터넷인데 판매점을 옮기는게 의미가 있나요..?
두서없는 질문이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