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 있는 내용은 제가 한달 전쯤 쓴 글입니다.
지난 6월말 본사로 재약정 문의 時
현재 쓰고 있는 요금에서 1000원정도 할인,
이전설치비 무료, 상품권 29만 정도로 안내를 받아서
재약정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요
어제/오늘 문의 해보니
요금은 최초 할인이 들어간 2200원이 포함되서 올라갈 수 있다. (39000원 수준으로)
상품권은 20만원이다.
이렇게 바뀌었는데요,
너무 바뀌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분도 좋지 않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혹시 와이프 핸드폰이 SKT인데 그걸로 결합하는 걸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을까요?
아니면 위 상황이라도 유플러스 재약정이 괜찮을까요?
아니면 이전설치만 하고 재약정을 하지 않고 있다가 정책이 바뀌는 것을 노려봐야 하는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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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정도에 백메가를 통해 가입한 이후에
이사나 재약정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달 이사가 예정되어 있는데
몇 가지 문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1. 이사 예정일 : 21년 7월 30일
2. 사용중인 서비스 : 광기가 FTTH_1G, 일반형
* 제 핸드폰은 유플러스고 인터넷, TV, 휴대폰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3. 약정 할부기간 : 18.8.13~21.8.12
* 아마 17년에 이사해서 1년 쓰고, '18년부터 재약정이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4. 이사갈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구 **동 ****아파트
5. 현재 요금
- 유플러스 인터넷 이용 요금 26400원 (49500 - 23100)
기본료가 55000원인데 결합할인 5500, 재약정할인 18700, 기가인터넷할인 4400 뭐 이렇게 되어 있네요
- 유플러스 TV이용 요금 10890원
기본료 16390원에 약정할인 3300, 결합할인 2200원 이렇게 입니다.
질문은
이사가는 시점이 약정도래일과도 비슷해서
이전 설치, 재약정, 신규 가입, 타사 이전 등 어떤 점이 가장 유리할지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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