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7년도 11월에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취준생일 때..
부모님께 얹혀살면서 뭐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 인터넷 업체를 찾아보다가 알게된 백메가..
부모님댁 인터넷+TV 업체를 바꾸면서 정말 친절히, 세세하게 알려주시던 것이 생각나서
이번에 결혼하면서 신혼집에도 백메가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부모님 댁에서 얹혀살 때만 하더라도 내가 직장은 잡을 수 있을까.. 하던 것이,
직장도, 결혼도, 그리고 아이도 생겨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인터넷과 tv관련해서는 그냥 신경쓰지 않고 믿고 맡겨도 되는 백메가!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