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플러스 약정기간이 끝나 재약정을 할지 다른 통신사로 옮기질 고민중입니다.
예전부터 엘지를 이용해왔습니다. 저번 부모님께서 대리점을 통해 핸드폰 변경하시면서
인터넷이랑 등등 가입을 하셨는데 대리점의 꼼수에 넘어가셨는지..
그동안 필요도 없는 비싼 요금제를 사용한다는 것을 약정기간이 끝나서 알게 되었네요 ㅠㅠ
현재 핸드폰은 3명은 유플러스를 이용, 한 명은 kt를 사용 중입니다
이 역시 약정기간이 다 되어서 2명은 유플러스에서 알뜰 요금제로 옮길 예정입니다.
만약 재약정을 하게 된다면 스마트홈을 제외하고 인터넷+TV(인터넷은 500M,TV는 기본)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싶습니다.
현재 인터넷+IPTV+스마트홈 결합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U+인터넷: 기가인터넷 슬림_500M_주택FTTH (임대; 기가 WIFI AP 2)
U+TV :고급형(임대; 4k UHD 2 셋톱)
U+홈 IoT : 내 맘대로 패키지
결합 서비스로는 가족무한사랑으로 인터넷 5,500원, 핸드폰 16,610원을 할인받고 있습니다.
현재 요금은 약정할인 등등을 포함해서 49,110원을 내고 있습니다.
1) 알뜰요금제로 전환시 두명이 합해 총 2만원정도 할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알뜰폰으로 전환하면 가족무한사랑 혜택이 줄어드는 거 같은데, 알뜰요금제로 전환하는게 나은지 유지하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2) 결합상품추천과 비용이 궁금합니다.
3) 재약정 시 혜택이 뭐가 있나요?
4) 백메가를 통해 재약정 할 시 혜택이 뭐가 있을까요?
5) 재약정하는게 kt로 이동하는 것보다 나은가요? ( kt요금은 85,000원이고 lg는 40,000원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