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제군에서 KT인터넷+TV 12년도 부터 지금까지 계속사용하고 있었습니다.(재약정 일절안함)
어느날 인터넷 설치 영업사원이 집에 방문했습니다.(여태까지 그냥 귀찮아서 안바꾸고 있었습니다)
끈질기게 권유하더군요 하지만 전 필요없다 다만(현 모니터(49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지원하면 설치하겠다 했습니다.
대신 지원안되면 설치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대 설치를 하고 갔더군요,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지원이 되지않습니다. 전에 쓰던 KT구형셋톱이랑 비슷한정도의 화면크기
입니다.
상품명은 LG헬로비젼 500MBPS 인터넷 + 210UHD 입니다 요금은 34,260원 제폰 결합할인 하면 28,408원 이라고 하더군요
사은품은 최초에 상품권8준다고 하였다가 제가 와이드 디스플레이 미지원 관련하여 불만을 표시하니 상품권 반납하면
현금으로20을 준다고 하더군요 헬로비젼 온라인홈페이지 에서 가입하면 똑같은 요금제에 결합할인 안해도 27030+셋톱임대료4400원 입니다.
얼마전 KT에서는 전화와서 상품권30 + 기가지니+인터넷 무료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했구요
이미 설치는 되어있습니다. 아 그리고 헬로비젼 셋톱박스를 구형을 설치해주고 갔습니다.
헬로비젼 영업사원 에게 가입하는것이 이득일까요 ? 아니면 당장 해약하고 본사에서 다시 가입하는것이 이득일까요?
아니면 인터넷에서 100MB같이 업체에서 가입하는것이 이득일까요 ? 폰요금제는 KT비디오ON 데이터 무제한쓰고있습니다.
진행방향은 어차피 와이드 디스플레이 지원안되면 싸고 이득이 많은곳으로 가입할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