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KT 인터넷(백메가에서 가입)과 올레 IPTV 사용중입니다.
KT 인터넷(100mb짜리)은 올해 5월9일에 약정만료이고, 현재 홈페이지 조회되는 위약금은 218000 원 정도입니다.
올레 IPTV(slim 요금제, 기가지니2 셋탑 렌탈)는 2019년 2월말에 가입을 해서 내년 2월이 되어야 약정이 끝나고 현재 위약금은 14만원 정도로 나옵니다.
둘 결합해서 올레 IPTV는 월2000원 결합할인 받고 한 달에 총 37400원이 나가고 있습니다
제가 3월12일에 이사를 가야 해서요, (이사가는 아파트는 3개 통신사 다 들어오는것을 홈페이지에서 확인함)
약정이 애매하게 남았는데 그냥 kt 이전설치를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이 참에 다른 통신사로 신규가입하는 것이 좋을지 상의드립니다.
핸드폰은 저는 알뜰폰 쓰고 있고 와이프는 LG 5G요금제 (85000원짜리)로 작년12월 가입한 상태입니다. LG로 간다면 결합할인이 조금은 될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