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법인사업자이고 개인사업자때부터 KT 인터넷 + 인터넷 전화 그리고 일반전화번호 사용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법인전환시 재약정이 되어서 현재 3년약정 만료일은 2021년 1월 17일 입닌다.
사실 맨 처음 LG 유플러스를 사용하다 KT를 사용하게된 이유는 인터넷전화에서 국제전화를 사용하면 보통 무의식적으로 001을 누르거나 걸려온 전화번호로 발신을 하면 자동으로 001로 걸리게 되어 002인 유플러스에서 001 일반국제전화 요금폭탄을 몇번 경험하고 바꾸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KT도 비즈서비스인가를 가입해야만 요금이 할인되고 저희 회사 국제전화 사용량도 줄어 다시 유플러스로 이동하면서
차라리 현재 100메가인 용량을 늘려볼까 합니다.
현재 인터넷과 인터넷전화를 결합하여 할인받고 일반전화번호 발신번호표시 서비스 1000원을 사용해도 월 사용료가 25000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번호 이동하면서 용량을 늘리고 낡은 인터넷 전화 단말기를 지원받고 요금은 최대한 절약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ㅎㅎ 욕심이 과한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