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처음 문의글 남겨봅니다.
올해 10월30일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KT 인터넷의 약정기간이 만료됩니다.
현재는 인터넷 단독으로 사용하고 있고, 다음번에는 TV셋톱까지 사용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헌데, 제가 11월중순에 이사예정이어서 기간이 묘하게 겹치게 되었는데요.
그냥 현재 사용중인 KT 에 셋톱만 추가하고 사용하는게 나을지, 통신사를 바꾸는것이 이득일지 모르겠어서 문의 남깁니다.
10월말 약정만료시 해지하고 약 보름 후 개통신청을 하는게 나을까요? 전문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