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월 통신비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나오는 관계로 다이어트를 좀 하려고 계획하고 있는 상황인데 상담글을 올립니다.
현재 사용중인 통신사는 SKT이며, 상세 상황은 아래 내용대로 입니다.
1. T광랜+N스마트 2020년 2020년 10월 20일 약정 종료 예정 (매월 요금 약 32,000원)
2. 모바일 A회선 5GX프라임 2019년 7월 13일 약정기변(V50) 21년 7월 13일 종료 예정
3. 모바일 B회선 스몰 위의 약정기변시 함께 선택약정으로 묶인 것으로 알고 있음(아이폰 6s)
4. 모바일 C회선 스몰 선택약정할인 중 (와이프 명의, 아이폰 8Plus)
5. 모바일 D, E회선 (데이터 함께쓰기 무료 - LTE테블릿에 D회선 사용 중, 나머지 E회선은 현재 사용 안함)
* 모바일A회선을 메인으로 해서 T가족모아데이터로 공유가능한 30G 데이터 중에서
27G를 B, C회선에 주고 있으며, 남은 3G를 데이터함께쓰기 D회선이 사용중입니다.
* 집에서 넷플릭스 유료시청을 하고 있으나 회선속도에 대한 불만은 크게 없습니다.
(SKT가 넷플릭스 회선속도가 안나온다고 하지만 TV가 작아서 HD화질로도 시청가능한 화질입니다.)
요금결합할인
1. TB끼리 TV플러스 할인 -1,000원
2. New 온가족플랜 할인 -13,000원
기타 카드납부할인
1. 롯데텔로카드 -16,000원 (30만원 실적충족)
이렇게 해서 한달에 대략 카드납부할인 전의 통신비가 대략 173,000원입니다.
카드납부 할인을 받아도 약 157,000원입니다.
메이저 통신3사 외에 알뜰폰(+지역케이블TV)까지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변경하는 것이 통신비 다이어트에 가장 좋을까요?
현재 약정에 묶인 것때문에 안된다면 A회선 약정이 끝나는 내년 7월까지 기다려야 할까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게시판에 공개하기 어려우시면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