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기거인터넷 500m에 kt 휴대폰 3개 결합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계약기간할인(3년) -12,000 원
결합할인(홈,총액 결합할인) -5,000 원
장비계약기간할인(3년, 모뎀) -4,000 원
결합할인(홈,TV/모바일) -3,000 원
결합할인(홈,3년) -2,000 원
이렇게 해서 최종 인터넷비는 부가가치세 포함 22000원 납부중인데요..
3년 약정이 이제 곧 만료라서요...
핸드폰 요금은 총액결합할인으로
1대는 순완전무한51로 결합할인 -7,633원
1대는 순모두다올레34로 결합할인 -5,089원
1대는 데이터온비디오 결합할인 -9,388원
이렇게 할인받고 내고있는데...
kt에 해지 관련 물어보니
3년 재약정시 상품권 14만원 지급 or 인터넷 요금 월 3000원 더 할인해서 17000원 해준다네여..
다른분들은 1년 씩 재약정하던데 왜 전 3년인지.. 사실 3년 써도 상관없긴한데..
요금할인이 생각보다 너무 짜서...
혹시 이정도 재약정 조건이면 나쁘진 않은걸까요?..
인터넷뭉치면올레 결합으로 변경해서 묶어서 인터넷 요금을 아예 할인받는게 더 이득일까요?
(인터넷뭉치면올레 결합으로 하게되면 현재 핸드폰요금은 결합할인 사라지고 요금제 쓰는 만큼 그냥 내는거죠?
그럼 도찐개찐인거 같기도 해서.. 핸드폰요금을 할인받느냐, 인터넷비를 할인받느냐의 차이인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