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불구하고 또 문의를 드려볼까해요...
기존에 사용하던 지역케이블 인터넷+TV가 다음달 6.2. 약정 만료가 됩니다.
상대적으로 3사보다는 저렴한 요금(100MB인터넷+120채널 TV 24,970원)으로 비가 많이 오는 날을 제외하면 딱히 불편한 점 없이 썼었는데 이번에 A/S 받고난 뒤 알아보니 재약정시 사은품 15만원이 끝이라고 하더군요(3년 전 처음 가입할땐 3개월 무료+현금 20만원이었습니다).
괘씸해서 예약해지 신공을 펼쳐서 딜을 하거나 아니면 아예 이번에야말로 백메가를 통해서 인터넷과 TV를 가입해볼까해요.
만약 딜을 통하여 처음가입할때와 마찬가지인 혜택이 제공된다면 유지할 생각이지만 그게 아니라면 백메가를 통하여 KT 인터넷+TV를 가입하겠다고 감히 약속합니다.
그럼 여기서 본질문하겠습니다. 주말이 지나면 4주정도 약정기간이 남는건데 예약해지는 언제부터 할 수 있는건가요?
언제쯤해야 타이밍이 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