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문의하셨을때 이렇게 얘기하셨거든요...
. KT로 가입하시면 (복지할인을 적용받는 경우)
100메가 인터넷은 22,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요..!
기본적으로 이용하는 TV상품인 tv베이직+기가지니2셋탑박스는
12,100원 (TV요금 12,100원+셋탑 임대료 면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 tv베이직+UHD셋탑박스는 더 저렴한 8,800원이 되어
=> 월요금은 42,900원이 되어요.
사은품은 40만원(현금 34만원+상품권 6만원)이 지급되며,
마찬가지로 기사님 출동비가 있어서 맨 첫달 요금에 출동비 49,500원
(인터넷 23,100원+메인TV 15,400원+추가TV는 더 저렴한 11,000원)이 합산 청구됩니다^^;
만약 휴대폰 결합할인을 받을 수 있고,
고가 요금제를 사용하신다면 KT가입이 이득이지만...
요것이 아니라면 이전에 말씀드린 SK 패밀리 상품의 요금이 더 저렴합니다 +_+
그런데요.. KT에 들어가니까.. 원래 인터넷이 100메가가 22,000원이고.,. TV베이직이 12,100원이더라고요..
근데 위에 보면 복지할인을 적용받는 경우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복지할인 받은 금액인가요?
그리고요.. 만일에 인터넷을 100메가가 아니라 500기가를 하게 되면.. 결합을 하게 되면 할인이 더 되는건가요?
그리고.. 사은품으로 34만원 현금이고 상품권이 6만원이라고 그래서 총 40만원이자나요..
그럼 500메가를 하게 되면 사은품은 똑같이 나오나요?
그리고요..
그럼 첫달엔 월요금 42,900원이랑 출동비 49,500원 해서 총 92,400원이 청구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