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달 후기보고 개통해서
사은금도 따로 안들어와서 전화해서 받았는데
이제는 상품권을 안주셔서 확인 요청드린다고 3번~4번 전화 했습니다
담당자 확인하고 연락 준다고 하시더니
한번도 연락이 안와서 제가 3번,4번 전화하고
계속 마찬가지로 알아보고 연락드리겠다, 확인해보겠다 하시더니 보름이 넘게 지났네요
일처리 꼼꼼하고 후기 보고 가입했는데 일 처리가 왜 이런가요?
소통이 안되는것인지 아니면 가입하고 나면 땡이라 잡은 물고기는 떡밥을 안주시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전체 댓글1개
지난 달에 아름씨와 이야기 나누시고 KT 가입을 마쳐주셨지요?
믿고 가입까지 맡겨주셨는데 실망스러운 모습 보여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오전에 글 올라온 거 보고 깜짝 놀라 담당상담원분께 확인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상담원분께서 알아보겠다고 말씀드리고
이를 여러번이나 누락해서 까먹으셨다고 하더라구요..!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이면 왜 일이 이런식으로 처리되는거지 싶으셨을 겁니다..
저라도 대청마루님과 같은 마음이 들었을 것 같거든요
믿고 가입했던 백메가이기에 더더욱 실망감이 크셨겠지요..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전부 백메가의 불찰이에요..
이사철 성수기를 조금 더 여유롭게 잘 보낼 수 있었다면
상담원분도 지금처럼 너무 정신없지 않으셨을테고,
그러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텐데 아쉬움이 큽니다 ㅠ.ㅠ..
하지만 잡은 물고기라고 생각하며 소원하게 대하는 것은 절대절대 아니옵니다!! ;ㅂ; ㅠㅠ
아마 코로나여파로 상담원분들중에 부재자가 많아 더더욱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고 계셔서
자주 깜빡하셨던 것 같아요 ㅠ.ㅠ..상담원분도 죄송해서 어쩔줄 몰라하셨습니다..ㅠ
앞으로는 이런 일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말씀드렸고,
이런 실수가 아예 없을 거라고는 약조드리지 못하더라도..!
실수를 어영부영 넘기는 일은 결코 없을 거라고 장담드릴 수 있습니다!
저 이상희가 대청마루님 곁에 딱! 붙어서 써포트해드릴 게요.
그러니 언제든 문제가 생기거나, 어려운 일이 생기시면 지체마시고 저를 찾아주시겠어요?
아무리 오래된 글이어도 제게 알림이 와서 달려올 수 있고,
작성하신 글들은 백메가 맨왼쪽 상단에 [나의글]을 눌러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품권은 오전에 상담원분께 바로 말씀드려서 발송 및 피드백 받아보셨을텐데
이것과 별개로 사죄의 마음을 담아 케이크라도 하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작은 마음..!! 허락해주실 수 있을까요? (__) ㅠㅠ
너무 죄송해서 꼭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허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ㅂㅠ..!!
(가입당시 알려주셨던 연락처로 문자 1통 넣어둘테니
화답으로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ㅂ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