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6년 10월쯤 백메가의 도움으로 지방인터넷(t브로이드) 에서 skb로 옮겼습니다.
이사오기전에 한 2년차 쓸때는 괜찮았습니다.
전에쓰던 인터넷이 지방인터넷이라그런지 훨씬 개선을 체감했고요
근데 지금 작년 8월쯤 이사오고나서 끊김관련으로 열번이상을 문의했습니다 sk에
그럴때마다 공유기도 바꿔주고 회선도 체크하고 별의별방식을 취해줬지만 그때뿐입니다.
체감이 지금 지방인터넷 쓸때랑 다름이없습니다.
이딴걸 돈받고 서비스하는게 제정신인지 모르겠을지경입니다.
고객센터에 말하면 해지가 가능합니까?
설치여건이 안된다고 반기가인터넷에서 백메가 인터넷으로 너프당한거도 화나는데 수시로 끊김까지 있으니 이건 인터넷을 구매한게 아니라 암덩어리를 하나 구매한느낌입니다
아버지는 포기하시고 업무보실때마다 스마트폰으로 테더링을 사용하고계십니다.
제가 옮기자고해서 한달 티비까지 만오천원내던거 삼만원이 넘게 내고있는데 부끄러워죽겠습니다.
그냥 두가지 요구하고싶네요
깔끔하게 회선공사해서 반기가라도 전처럼 쓸수있게 해주던가
아니면 해지를하고 KT는 기가인터넷 들어오니까 넘어가게 해주던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인터넷때문에 미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