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이 모두 u+ 통신사를 이용하는데요.
가족 휴대폰 3대 + iptv + 인터넷 모두 skt로 옮기려는데 생각보다 위약금이 많이 나오게 되어 문의드립니다.
현재 인터넷, 휴대폰 2대는 약정이 끝난 상태고, 나머지 휴대폰 1대와 iptv가 약정이 1년정도 남았습니다.
약정이 남은 휴대폰은 할부원금을 몇천원 수준으로 구매한거라 해지해도 위약금이 얼마 발생안하는데요.
문제는 iptv의 위약금입니다.
예전에 iptv를 가입할때 3년 약정으로 하고, 2년이상 쓰면 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 안한다고 안내를 받았었는데요.
오늘 조회해보니 40만원에 가까운 위약금이 나오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iptv에 사용되는 장비 같은거 반납하면 손실보상금은 따로 발생 안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요.
그 금액을 빼더라도 할인 반환금이 거의 30만원에 가까운 돈이 나오게 되던데
통신사를 옮길 때 이 금액을 내야 하는게 맞는건지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