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에서 일하고 싶어졌습니다 ㅠ ㅠ
추노하지 않고 백메가의 셀프 노예가 되겠습니다 ㅠㅠ
28살 닝겐은 안뽑아주나여.....600타 가까운 신급 타이핑 실력과 어마무시한 유머감각으로 게시판계의 끝판왕이 될수 있을듯 합니다! ㅠㅠ
전체 댓글1개
저희 백메가에 보여주신 관심 덕분에,
9월 첫째주 월요일 아침부터 몹시 흐뭇했더랍니다!>.<b
(제목이 워낙에 시선 강탈을 해서..내용을 서둘러 열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지요~! 후후)
티끌모아파산님께서는 물론 많은 잠재력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남겨주신 글은 저희에게 있어 분에 넘치는 칭찬입니다!^-^*
(가식 아닌 진심인 거.. 아시죠? 헤헷)
저희 백메가는 60명 규모의 작은 회사이고
통신시장 특성상 변동성이 적다 보니, 사실 고용규모도 크지는 않습니다..ㅠ
더 많이 성장하고 싶고, 더 많은 분들을 마주하고 싶지만
조금 천천히 걸어가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마침 현재 온라인팀에서 구인을 진행하고 있어서
잡코리아와 사람인을 통해 저희의 구인공고를 확인하실 수 있을 거예요~!+_+b (엄지촥)
관심 있으시면.. 백메가 문을 두드려주시겠어요~?!
답을 드리는 저 또한, 수년 전에 잡코리아를 통해 백메가와 만났었답니다!
(겨..경쟁률이.. 다소 높았었습니다;;ㄷㄷ)
티끌모아파산님~! 나이와 성별 등은 문제됨이 없습니다..!+.+b
28살이란 누구에게나 각별한 삶의 기로일 테지요~?!
그 와중에 저희에게 관심 보여주시니 진심으로 마음 깊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나의 소중한 인격체로 대우받는
좋은 공동체와 조우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