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T 인터넷을 쓰고 있습니다.
3년 약정이 다 끝나간다고, 3년 재약정하면 월 33백원 할인해주겠다는 전화가 자꾸 옵니다.
인터넷 속도는 100메가 급이고, 넷플릭스를 주로 봐서 TV는 같이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약정기간이 끝나고나면 그대로 3년 재약정이 나은가요?
SKT로 넘어간다거나 다른사람 명의로 KT 신규로 가입하는 것이 나은가요?
현재 주소에서 인터넷 SKT, KT 둘 다 써봤는데, 품질은 둘 다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