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닉네임과 같은 닉네임으로 과거에 글들이 꽤나 있어서...그전 글을 첨부합니다.
(그전에는 랄라로 있었고, 이제는 네이버 연동이 되고 루메가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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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메가는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아무래도 바쁘기도 했었고 해지방어를 하기도 전에 SKT쪽에서 할인을 너무 마구 해준터라...하지 않았기 때문입죠.
(2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TV, 인터넷을 모두 이용하고 있으니...제기억에 1.5~1.8사이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지금 SKT를 가족이 모두 사용했었고,
모바일 3회선 결합 + B TV로 IPTV 신규신청 + 인터넷 을 신청해서 아마도 거의 3년에 임박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일단 궁금한 것은 제가 개통이 언제되었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 곧이거나 지났을 수도 있는데,
통신사에서는 이를 알고 전화를 해서 계약을 연장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아무 연락이 없으면 자동연장이 되는 것인가요..
이게 첫번째 질문이고
일단 지금 상황이 정말 애매한 상황이라 이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희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이렇게 3회선으로 묶여있는데,
아버지께서 자주 해외로 출장을 나가셔서 너무나도 자주 정지가 걸려있습니다.
일단 이로인해서 3회선으로 가입하더라도 2회선이다라고 생각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해외에 나가계실때 정지하다보면)
또한 보통은 이게 옮겨가야 유리하고, 사은품도 많이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일단 어머니께서 휴대폰을 어떻게 바꿀지...
어머니의 SKT 약정만료일자가 참으로 애매하게도 5월말인가, 6월말인가 그렇습니다...
보통 이를 같이 묶어서 넘어가야 유리할텐데...참 상황이 애매한 가운데 있습니다.
처음 질문이 자동연장이 되는거냐는 질문은 이와도 연결되겠네요. 기다려도 되는가.의 문제이지요.
2번째로 이제 KT와 LG 어느쪽이 더 유리할지도 의문입니다. 유지도 물론 포함이 될 수 있겠지요.
크게 요약하면
휴대폰 회선문제와, 약정문제, 그리고 걸려있는 사은품과 시장상황 등에 따라
지금 상황에서는 어느방향으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