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월요일에 이사 예정이고요,
지금 인터넷 상황이
본인 통신사 및 인터넷&TV - SK 사용중이고, (통신사 결합 할인 적용 중) (약정 기간 모두 끝남)
인터넷과 TV는 실제로 장모님댁에서 사용 중입니다. (본인 집은 인터넷이 옵션에 들어있어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장모님도 통신사 SK사용 중이시고, SK가족 결합 할인으로 묶여 있습니다.
이사 가는집은 인터넷이 기본으로 없기 때문에 본인 명의로 되어있는 인터넷&TV를 이사집으로 이전하고 장모님집에서 새로 가입할까 하는데요.
들어보니 약정이 끝났으면 약정을 새로 갱신하는게 유리하다고도 하고요...
아니면 기존꺼를 해지하고 두집 모두 새로 가입해야 하는건지...
이 경우에 이떤식으로 진행하는게 가장 유리할지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