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한달쯤뒤에 저희집이 이사를하게되었고 이사 이전신청을했더니 최대빠른시간이 일주일뒤에 된다고하더라구요..너무황당해서 신규는하루만에 설치오더니 너무한거아니냐니 신규도그렇다하더라구요..어쨌든 그래서 일주일후에 약속을잡았고 당일 기사님전화도없이 집에방문하셔서 와있다하시기에 지금 애기가입원중이라 못간다하니 내일 다른기사가 될것같으니 약속잡으라고하여 알겠다했습니다 그날 울산고객센터에서 전화가왔고 내일 오전11시밖에없고 그뒤엔 또 한참기다려야한다하여 그날 약속하고 어쩔수없이 신랑이 연차까지쓰고 기다렸습니다..하루종일 연락도없고 너무황당하여 신랑이 여기저기전화하여 알아보니 파업이라고하더군요.
그럼 전날 왜 그런약속을잡은거며 연차까지쓰고 기다렸는데 이틀후 파업끝나고 다시연락오더니 28일 오후2시에 설치가된다더라구요 너무화가나서 신랑이 해지하겠다 너네파업으로 약속해놓고 연차까지쓰고기다렸는데 해지하면 해약환급금은 다내라고하고 해지그냥하면 보상받기힘드니 보상팀에 연결해줄테니 그거확인하고 해지하라하여 또 믿고기다렸더니 연락한번없었습니다 저희는 1월14일부터 현재까지 엘지에서 인터넷연결을 아직도못받고있습니다 이런경우 정말 해지환급금이며 연차등의 손해를보았음에도 아무런보상을 못받는건가요? 너무화가나서 신랑은 엘지를쓰고싶어하지도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