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백메가와의 인연도 3년이 훌쩍 넘어가고 있네요~~
그동안 매장 인터넷과 갱신까지 3번정도를 여기에서 개통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쭈우우욱~ 할 생각입니다.
왜냐?
마인드 자체가 참 좋습니다. 먼가 하나라도 팔아먹겠다라는 강요보다는~
하나라도 친절하고 자세히 알려주고자 하는 그 취지
문의게시판을 보면 수 많은 질문이 올라오고 있고, 매일 같이 전담 상담자가 답글을 달아가며
빠르게 성실히 소통을 하고 있는 모습만 봐도, 알수가 있지요.
그리고, 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모든 걸 소비자 입장에서 대변해줄려고 노력을 많이 합니다.
혹 판매자의 실수라도 있으면 바로 인정하고, 말뿐만의 사과(?)아닌 진짜 사과를 보내줍니다.(라임 한번 짜봤습니다 ㅎ)
아무튼 실수에 대한 보답은 바로바로 해줍니다.
또 오래기간 가입자나 개통자에겐 특별? 관리도 있나봅니다
또또, 한번씩 하는 이벤트들도 계속 소통하려는 의지가 좋아보입니다.
여느 타사이트나 카페에서 여기보다 사은품서비스가 더 좋은데가 있을테지만, 저는 여기를 추천합니다.
왜?
사은품이 작은편도 아니지만, 개통 및 문의사항에 있을때의 대응력 하나는 끝내줍니다.
먼 문제가 있어 전화하거나 게시판에 남기면 거의 즉시 답변이 달리거나 전화가 오곤 하지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고객만족을 위해 사무직원을 늘리고, 개통 및 각종 고객유지를 위하여 들어가는 비용들을 투자하기 위하여, 어느~ 사이트의 어마한 사은품만 주고 끝내는 것이 아닌... 고객소통과 개통서비스에 더 집중을 했다고 봅니다.
백메가도 많은 사은품을 줄수도 있었겠지요~ 허나, 소통하고 유지하기 위한 또 소비자 입장에서 답답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쌍방향 서비스로 만족시켜주기 위한 최적의 구축 시스템이 아니였을까~~
또 그것이 지금의 백메가를 만들어나가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런 마인드가 점점 커서 회사도 커지고 하면 더 많은 혜택을 백메가가 다 가져가지는 않을것이라 확식합니다.
분명 소비자에게 많은 부분을 나누어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렇게 할 것이지요? ....~.~)
백메가의 대응력과 관리력은 까다로운 저에게도 어느정도 만족이 될 만큼 아주 좋습니다.
늘 장난처럼 말하지만, 백메가가 인터넷 개통이 아닌 메인 서비스업체가 되길 바랄뿐입니다.
아무튼, 앞으로도 많은 정보를 공유해주시고, 여기에서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백메가만의 특판도 많이 만들어서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가입하실분~~~ 가입하신분들도 부담없이 백메가와 소통하시고~ 문제있으면 바로 말하시고 ^^
백메가도 좋은 대응과 관리능력으로 좋은 서비스 받을수 있도록 해주세요.
주말이 다가오고 곧 연말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