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은 전혀 묶여있지 않구요
저는 KT알뜰폰, 와이프는 LGT알뜰폰을 사용중입니다.
SKT 단독으로 인터넷과 TV를 사용중인데
인터넷은 7년 넘게 사용 후 새로 이사하면서 2018년 2월부터 해지방어에 의해 1년 약정중이구요
TV는 당시에는 모르고 2018년 2월에 신규로 가입하였는데 3년 약정이더라구요.
그런데 인터넷을 해지하면 TV는 볼 수가 없고, 자동으로 해지된다고 하더군요
또한 이 경우 TV에 대한 위약금이 청구가 된다는데, 이거 완전 호갱으로 묶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만 타사로 옮겨도 TV를 보는게 불가하다고 하니 결국 계약에도 없는 억지 3년 약정이나 다름없더군요.
매월 TV는 위약금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 이런 경우 해지 및 신규는 어느 시점에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