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메가에 상담 통화를 하고나면 항상 기분이 좋습니다.
다른 고객센터는 무언가 궁금한 것을 물어봐도
오히려 내용을 저보다 모르고 있거나, 아니면
아니면 제가 문의한 내용이 아닌 상담원이 답하고 싶은 내용을 말하거나
"넌 잘모르니 설명해줄때 잘들어라" 라는 투로 응대하는데
백메가 고객센터는 통화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정말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답해줍니다.
가족에게 물어봐도 이렇게 기분좋게 대답해주지는 않을 것 같네요.
보조금 몇만원 더 주는 곳보다 백메가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주는 직원분들의 태도때문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인터넷 가입을 할 일이 또 있으면 그 때도 백메가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