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 우연히 알게된 백메가에 가입까지하게되었습니다.
기업인터넷 LGU+ 전화기 단말기 3대 해서 월에 3만5000원정도 납입하고있습니다.
약정기간이 19년3월까지입니다.
예전에 호기롭게 첫사업하면서 설치한 인터넷인데, 한 6개월쓰다가 사업이 어려워 인터넷 이전/해지 관련
문의했었습니다.
오래되어 확실친 않지만 이전/해지 등 비용이 54만원정도 비용발생한다 하여
그냥 냅두고 다달이 요금청구만 하고있었습니다.
백메가 홈페이지에 대표님이 쓰신 글을 우연히 보았는데, 기계를 반납하면 적은 비용으로 처리할수있하더군요.
고객센터도 가입해서 확인해보니 지금 시점에 할인반환금이라는 것이 10만원초반입니다.
대충 이런 상황인데,
2년전 이전이 안되는 입장에서 벽에 붙여준 모뎀을 뜯어갈 생각조차 못해 전화기 3대만 들고 나왔는데,
이번에 다른 사업이 잘되어 다시 사무실 규모있게 옮기며 혹시나 하는 마음에 LGU+ 기업 인터넷에 전화해보니
이전비용은 언제나 동일하게 5만원이라고 합니다.
54만원이라는 건 해지할때 비용이며, 그 조차 기계를 반납하면 가격이 대폭 준다는 말이 없어
어버버 하게 다달이 돈을 내고 있던 상황인데,
아무튼 이전을 하려면 기계를 찾아오라고 합니다. 안그러면 망실처리로 35만원 정도의 이전비가 발생할거라고 합니다.
진즉에 제대로 상담해주고, 절차를 밟게해줬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은근슬쩍 위약금을 크게 불려
상담해주고 다달이 돈을 내게만든 고객센터며, 아무것도 모른체 무지하게 돈을 내고있었던 스스로에게
좀 짜증이납니다.
그래서 이런경우에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상담받고싶습니다.
1. 2년전 나오게된 사무실을 방문해 기계의 유무를 확인후 찾아온다
2. 약정이 얼마 남지않았으니 아니꼽지만 남은 돈을 지불하며, 새로운 통신사의 인터넷으로 갈아탄다
이때 받는 사은품(현금등) 으로 어느정도 절충한다.
3. 이전사무실에 모뎀이 없을경우 , 35만원의 이전비를 내고 그냥 이전을한다
(가입할당시 아무 혜택이 없긴했는데, 기억나는건 모뎀,전화기지원 이라고 했었습니다. 이건 약정기간 이후
반납하는건지, 아님 저희가 취득하게 되는 재물인지 모르겠습니다. 후자일 경우 결국 모뎀을 찾든 새로 구매를
하여야 할듯하여 답답한 상황입니다.)
4. 고객센터에 전화해 꾸준히 진상을 부린다.
솔직히 무지한 저희도 잘못이지만 화가 나는건 사실입니다. 제대로 된 상담이 있었다면, 당연히 위약금을 물고
해지했을테고, 사무실을 나오기 전에 기계를 반납하였을겁니다. 2년여라는 시간동안 다달이 낸 월 3만5000원정도의
금액도 화가나고 또 추가로 금액이 발생하는 점도 화가납니다.
제대로 따지고 손해를 줄일 방법을 없을까요
좀 상황이 복잡해 글이 길어지긴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ㅡㅜ
꼭 다음 인터넷을 새로 개통하거나 할때 은혜를 갚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