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에 백메가 통해서 SK TV와 인터넷 상품에 가입하였고 온가족 무료로 핸드폰 3회선 결합하여 사용중입니다.
여쭤볼 곳이 없어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사용 중인 상품은
TV: [TV] (N)스마트
인터넷: T_Giga인터넷라이트
핸드폰: 가족 3회선 결합 (그 중 1회선은 밴드데이터 퍼팩트 요금제 사용중)이며
중간에 뭐 어찌어찌 서비스 받고 해서 요금은 한 달에 최종적으로 17,600원을 내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서 핸드폰 1회선 요금 2,000원 할인 및 가족데이터 500메가 받고 있어요.)
이번 10월이면 3년 약정이 만료 되는데,
1. 온가족 무료가 이미 없어져서 해지 방어를 해봤자 별로 효력이 없을 것 같고,
2. 가족들 핸드폰 가입 기간이 달라서 한꺼번에 번호이동을 하기도 힘들며
3. 신용카드가 SK텔레콤 할인에 맞춰져 있는 등 굳이 SK를 떠나고 싶진 않은데
4. 온가족 무료 때문에 가입연수는 하나도 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온가족할인은 꿈도 못꿉니다.
약정 3년을 새로 걸면 25% 요금 할인이라고 하던데
17,600원의 25%래봐짜 3년에 15만원 정도라서 3년 약정 사은품에 못 미치는 것 같고
TV와 인터넷을 신규로 다시 파는 방법도 있다던데 (지금 TV인터넷 명의자는 본인인데 본인말고 다른 가족으로)
그럴려면 또 주소가 다른 곳으로 판 다음에 가지고 와야 한다고 하고...
여튼
1. 여러가지 이유로 SK는 별로 떠나고 싶지 않고 (인터넷은 기가속도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기본 인터넷도 가능)
2. 3년 약정이 다 되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자니 뭔가 아쉽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