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드립니다.
지난주말에 설치를 받았으나 품질이 기존에 쓰던 상품과 차이가 너무 심하여
개통 취소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설치비 및 위약금은 무조건 부과가 된다고 하네요 ^^;
뭐 좋습니다..
어제 밤에 장비반납을 하려고 장비를 떼다보니 HFC로 연결되어있는것을 발겼했습니다.
기존 SK는 FTTH 였구요..
설치 기사님도 분명 품질저하가 있을것을 예상했을텐데 고지를 안해주었고
백메가 측도
LG 설치관련 부서도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선 말이 없었네요.
이런 경우로 개통철회 조건으로 갈 수는 없을까요?
이미 설치를 받았기 때문에 개통해지가 되어 위약금 및 설비치가 청구된다고 하네요.
해피콜도 없고, 제가 설치받는날 동의를 해줫다는데 (해피콜 전에는 개통철회가 된다고합니다.)
기사님은 그냥 본인확인이라고만 하지 무슨 해피콜 없이 진행된다는 등의 설명을 하겠나요..
좀 억울해서 조언좀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