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왜 진작에 100메가를 몰랐는지 후회되네요...
너무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다른 글 읽는데도 제가 다 감동이더라구요....
제가 이번에 유플러스 인터넷단독 3년 약정이 끝나고 1달정도 지났습니다.
일단 저희 가족들 사용내역에 대해 말해드려야 할 것 같아요.
현재 유플러스 인터넷 단독으로 되어 있고 20,800원씩 납부해왔습니다.
어머니 : (LTE) 데이터 1.3 -> 한방에yo결합 5,000원할인 & 한방에yo추가할인(VIP) 3,000원 할인
저 : LTE 42 -> 한방에yo결합 5,000원할인 & 한방에yo다이렉트할인 1,000원 할인
동생 : 데이터스페셜A -> 못물어봤지만 아마도 한방에yo결합 8,800원 할인일 거라 생각됩니다.
가족들이 3명다 유플러스라서 그냥 재약정을 하고싶긴한데
혜택이 크지않으면 그냥 다같이 sk나 kt로 옮겨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세명 다 약정이 잡혀있지않거든요.
오늘 오전에 해지하려고 문의했습니다. 혜택도 별로고 다른 통신사 신규가입이 더 사은품도 많이주고
휴대폰도 바꾸면 번호이동으로 지원금도 더 나올테니 그게 나을 거 같다구요.
그랬더니 상담사가 현재 내는 요금인 20,900원에서 18,900원으로 할인되고,
4만원을 지급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인터넷+TV 결합을 자꾸 추천하더라구요.
일단 가족들과 상의하려고 알겠다고 했고 가족들과 상의했더니 그냥 인터넷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오후에 2번째 다른 상담사와 전화를 했습니다.
이번 상담사는 인터넷요급을 13,900원으로 할인해주고, 11만원을 지급해 주겠다하더라구요.
아마 인터넷요금할인이 더 되는건 한방에yo를 가족무한사랑인가 그걸로 바꿔서 그런 거 같더라구요.
다른 데로 옮기자니 귀찮기도해서 그냥 알겠다고 하고 명의자인 어머니께 동의전화를 하고 다시 저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산입력하려니 10만원으로 줄었다고 하는거예요....
1만원 차이지만 방금전까지 안내해준 내용이 갑자기 바뀌고 사기당한 기분이라 불쾌해서 좀 더 생각해보고 월요일에 해지전화 한다고 하고 통화종료했어요...
월요일에 정말로 해지를 하든뭘하든 하자는 심정으로 통화할 생각이에요...
아쉬운건 해지해도 상관없긴한데 막상떠나려니 저보다 혜택보고 재약정한 사람들을보니 억울하달까요...ㅠㅠ
이번에 처음 해지하다보니 궁금한 점들도 많네요.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검색해본 내용들과 차이가 너무 나더라구요. 아무리 인터넷 단독이라 짜다 하더라도...
제가 1차 상담사들과만 통화해서 그런걸까요??
그리고 동생이 아이폰se2가 나오면 kt나 sk로 옮길 것 같던데 그러면 데이터스페셜A가 빠져버리니
지금 한방에yo는 그대로 유지하는 게 더 나을 거 같기도 하고...
근데 그럼 또 인터넷월요금을 낮춰서 제시안할 거 같고..
단순하게 당장 요금만 객관적으로 보면 재약정이 이익이라 다른 통신사로 가는 게 혜택이 좋다는 게 씨알이 먹힐지도 의문이네요...ㅋㅋㅋㅋㅋㅋ
상담 좀 부탁드려요 백메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