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T를 사용하다가 약정만료 후 신혼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KT 인터넷에 매우 만족한 터라 그냥 KT 재약정 걸고 인터넷 사용하려고
기사님을 불렀는데, 오래된 아파트라 옥상에서 선이 내려오는 방식이고
샷시를 뚫고 케이블을 확장된 베란다로 둘러넣어서 거실까지 보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집주인은 샷시에 구멍뚫는 것은 허락해줄 수 없다. 본인은 LG유플러스를 사용했으니 LG에 문의해라.
라고 해서 별 수 없이 유플러스에 가입 및 기사님 방문을 신청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유플러스 기사님은 유선통화에서 '저희도 옥상에서 내려오는거라 구멍 뚫어야 하는데요..
일단 예전 사시던 분들이 사용했다고 하니까 어떤 상황인지 방문은 해보겠습니다' 라고 하셨고
설치 못하고 돌아가신 KT 기사님 또한 'LG랑 KT는 옥상에서 내려와서 구멍 뚫어야 하고 SK는 인입이라 가능해요'
라고 하시네요.
제가 인터넷 설치 등에 밝지 못해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질문을 좀 요약해야겠네요.
1. 유플러스는 방법은 알 수 없으나 기가랜 등의 어떤 형태의 인터넷 설치도 가능하다. (집주인이 인터넷을 썼으므로)
2. 유플러스 기가랜은 외부에서 들어와야 하며, 전화선을 이용한 일반 인터넷(100m인가요?)은 가능하다.
3. SK는 기가랜 등의 어떤 형태의 인터넷도 설치가 가능하다. (인입되어있다고 했으므로)
4. 아니다. 벽에 있는 전화단자로 뽑아낸 일반 랜선으로는 SK라 하더라도 일반 인터넷(100m급?)만 가능하다.
어떤 상황인걸까요?
10일 기다려서 내일 기사님이 오시는데, 기가랜 설치가 안되어 또 헛걸음하게 되면
티비 및 인터넷 설치가 너무나도 요원한 상황이라 문의 드립니다.. 어쩌면 SK로 또 가입신청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SK가 기가랜이 가능하면 SK로 검토하고, SK도 어차피 기가랜이 안된다면 유플러스 일반 인터넷을 사용해야하는
그런 상황인걸로 보이긴 합니다만..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혹시나 해서 주소도 적어두겠습니다. (서울시 송파구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