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통신사 측의 과실인데요~
통신사(KT)에 장애신고 요청을 통해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KT는 장애가 발생하기 힘든(?) 훌륭한 통신사라
이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은 드물답니다.
2) 와이파이 공유기에 Dump 메모리가 가득차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함 :
장애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고요~
해결책도 단순합니다.
"껐다 키기"를 시도하면 만사 오케이에요 ㅎㅎ
ESC님, 너무 단순한 해결책이라 당황스러우시죠..?!
하지만 이게 매우 유의미합니다.
데스크탑 컴퓨터도 "종료" 없이 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느려지곤 하잖습니까?
와이파이 공유기도 컴퓨터와 진배없어요.
CPU가 연산하고 + 메모리 달려있고 + 마더보드 달려있지요 호호 ♡
공유기의 대부분은 24시간 내내 가동되며 임무를 수행하기에,
가끔 휴가와 휴식(!)을 보내주면 좋아라 합니다~!
3) 통신사 ONT(댁내 위치한 모뎀) 장비가 힘들어 함 :
위 2번과 동일 선상에 있는 문제입니다^~^;;
이 또한 장애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에요~!
설치방식과 + 설치하는 장소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뎀(게이트웨이) 장비가 댁내에 위치하고요~
이 모뎀과 공유기를 연결하기 마련입니다~!
모뎀장비 또한 "하드웨어"이고 + 24시간 가동되는 아이기에
가끔 휴식(전원 ON/OFF)를 수행하면 -> 말~끔해지죠!
4) 와이파이 공유기의 처리 능력에 한계가 찾아옴 :
하드웨어 수명이 다 한 것이죠 ㅠㅜ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공유기도 컴퓨터와 진배없는 존재거든요?
보통 어댑터 노후화(전력 수급문제)나
공유기 본체의 하드웨어 노후화로 인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공유기를 교체하신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며,
최초에는 잘 작동하다가 얼마전부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니.. "뽑기운(?)" 문제도 아닐겁니다.
5) 인터넷의 대역폭을 잡아먹는 존재가 있음 :
ESC님, 금산면에서 개통해주신 거 맞으시죠~?
100메가급 인터넷을 사용중이시니, 인터넷의 총 대역폭은 100Mbps입니다.
만약 뜻하지 않게 "누군가"가 ESC님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잡아먹고 있다면,
그만큼 다른 누군가(스마트폰, 컴퓨터 등)은 속도가 느려지거나 대역폭이 아예 고갈될 수도 있겠죠?
물론 적지않은 공유기들은 어느 1명이 대역폭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고루 분산시키거나 한도를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ESC님께서 보유중인 공유기가 이 기능을 제공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ㅠ
자! 위 5가지 이외에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위의 것들만 확인해도 인터넷 장애의 99%는 해결 가능한 선상에 있답니다^~^
딱! 저에게 4가지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1. ESC님! 댁내에 KT의 장비(모뎀)이 들어와 있지요~?
이 모뎀의 전원을 껐다가 -> 약 1분 뒤에 -> 다시 켜 주셔요^^
또한 와이파이 공유기의 전원도 껐다가 -> 약 1분 뒤에 -> 다시 켜 주십시오~!
이 결과가 어떠하십니까?
2. 모뎀 뒷면에 모델명이 표기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 모델명을 말씀해주시겠어요~?
3. 와이파이 공유기의 회사 / 모델명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4. 와이파이에 접속하기 위한 SSID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하신 것 맞으시죠~?
혹시 다른 이웃분들에게 이를 공개하셨습니까?
전체 댓글1개
저는 백메가의 (귀염둥이) 이수빈이라고 합니다~ 꾸벅! (--)(__)
허걱;;; 국내 최대의 망 인프라를 자랑하는 KT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품질에 문제가 발생한 것인가요!?
자고로 인터넷 분야에서는 한국통신 출신의 KT가
시장 지배적 위치에 군림하고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품질 문제가 생기는 일도 매우 드문 편입니다 ㄷㄷㄷ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주셔요~!
하나씩 실타래를 풀어가다보면 해결책이 도출되는 법!
제가 곁에 있으니 안심해주십시오 흐흐흐... (느끼)
일단 인터넷 품질 문제가 발생하기까지에는
수~~많은 원인이 존재합니다.
1) 통신사가 제공하는 원천 네트워크 품질이 좋지 못함 :
이는 통신사 측의 과실인데요~
통신사(KT)에 장애신고 요청을 통해 해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KT는 장애가 발생하기 힘든(?) 훌륭한 통신사라
이 문제가 원인일 가능성은 드물답니다.
2) 와이파이 공유기에 Dump 메모리가 가득차서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함 :
장애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고요~
해결책도 단순합니다.
"껐다 키기"를 시도하면 만사 오케이에요 ㅎㅎ
ESC님, 너무 단순한 해결책이라 당황스러우시죠..?!
하지만 이게 매우 유의미합니다.
데스크탑 컴퓨터도 "종료" 없이 오랜시간 사용하다보면 느려지곤 하잖습니까?
와이파이 공유기도 컴퓨터와 진배없어요.
CPU가 연산하고 + 메모리 달려있고 + 마더보드 달려있지요 호호 ♡
공유기의 대부분은 24시간 내내 가동되며 임무를 수행하기에,
가끔 휴가와 휴식(!)을 보내주면 좋아라 합니다~!
3) 통신사 ONT(댁내 위치한 모뎀) 장비가 힘들어 함 :
위 2번과 동일 선상에 있는 문제입니다^~^;;
이 또한 장애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원인이에요~!
설치방식과 + 설치하는 장소에 따라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대부분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모뎀(게이트웨이) 장비가 댁내에 위치하고요~
이 모뎀과 공유기를 연결하기 마련입니다~!
모뎀장비 또한 "하드웨어"이고 + 24시간 가동되는 아이기에
가끔 휴식(전원 ON/OFF)를 수행하면 -> 말~끔해지죠!
4) 와이파이 공유기의 처리 능력에 한계가 찾아옴 :
하드웨어 수명이 다 한 것이죠 ㅠㅜ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공유기도 컴퓨터와 진배없는 존재거든요?
보통 어댑터 노후화(전력 수급문제)나
공유기 본체의 하드웨어 노후화로 인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하지만 공유기를 교체하신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상황이며,
최초에는 잘 작동하다가 얼마전부터 문제가 발생한 것이니.. "뽑기운(?)" 문제도 아닐겁니다.
5) 인터넷의 대역폭을 잡아먹는 존재가 있음 :
ESC님, 금산면에서 개통해주신 거 맞으시죠~?
100메가급 인터넷을 사용중이시니, 인터넷의 총 대역폭은 100Mbps입니다.
만약 뜻하지 않게 "누군가"가 ESC님의 네트워크 대역폭을 잡아먹고 있다면,
그만큼 다른 누군가(스마트폰, 컴퓨터 등)은 속도가 느려지거나 대역폭이 아예 고갈될 수도 있겠죠?
물론 적지않은 공유기들은 어느 1명이 대역폭을 독점(?)하지 못하도록
고루 분산시키거나 한도를 설정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ESC님께서 보유중인 공유기가 이 기능을 제공할 지는 미지수입니다 ㅠ
자! 위 5가지 이외에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지만
위의 것들만 확인해도 인터넷 장애의 99%는 해결 가능한 선상에 있답니다^~^
딱! 저에게 4가지만 말씀해주시겠습니까?
1. ESC님! 댁내에 KT의 장비(모뎀)이 들어와 있지요~?
이 모뎀의 전원을 껐다가 -> 약 1분 뒤에 -> 다시 켜 주셔요^^
또한 와이파이 공유기의 전원도 껐다가 -> 약 1분 뒤에 -> 다시 켜 주십시오~!
이 결과가 어떠하십니까?
2. 모뎀 뒷면에 모델명이 표기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 모델명을 말씀해주시겠어요~?
3. 와이파이 공유기의 회사 / 모델명을 말씀해주시겠습니까~?
4. 와이파이에 접속하기 위한 SSID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설정하신 것 맞으시죠~?
혹시 다른 이웃분들에게 이를 공개하셨습니까?
위 4가지 사항에 대해 화답해주시면
좀 더 디테일한 단계로 넘어가겠습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