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저는 따로 살고 어머니는 sk피쳐폰 쓰시고 있고, 인터넷은
없는데 tv를 많이 보시는데 형편이 넉넉치는 못해서 세들어 사는 곳에 굴러다니는 tv선이 있어서 그걸로 보시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곳엔 lg u+ 3년 4개월 21050원 납부중입니다.
제 폰은 노트4 cj헬로모바일 알뜰폰 음성문자무제한 6기가로 4만원에 쓰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습니다.
오늘 저번달에 못낸 인터넷 연체금이 있어서 결제를 하면서 겸사겸사 인터넷 약정이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보았는데 (백메가 사이트를 알기 전이에요)작년 9월 24일에 끝났다고 얘기하시고 바로 계속 쓰면 인터넷+tv해서 월 2만3천원+18만원지원 해준다고 하시더라구요.
솔깃했지만 저희집은 어머니랑 저랑 집을 따로 살아서 제 집엔 tv가 없어서 인터넷만 혜택받게될 경우를 물어보니 월 19600원+10만원지원받게 해준다고 하여서 생각해보고 연락준다하고, 인터넷에 대해 검색하면서 좀 알아보다 다시 전화해서 지금 제가 쓰는 인터넷이 대칭형인지 비대칭형인지 확인해보니 비대칭형이라고 하더라구요. (이 때 백메가를 알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다른곳은 신규고객은 무조건 3년가입하라고 하지만 저는 vip고객이라 2년 가입연장으로 월17400+2만원지원이라고 하셔서 다시 생각해보고 연락을 드린다고 했는데..
좀 있다가 02-101 vip부서라는 곳에서 연락이 와서 인터넷+tv 3년 약정에 21만원지원 해준다그러시고 원래 요금26400에 하나빅팟플러스 카드를 설명하시면서 -17000할인받으면 9400원에 요금으로 쓸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둘째달에는 서비스로 만원 주신다고 하셨고 설치비는 2만6천원정도 든다고 하셨어요. 여기까지는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인터넷쓰면서 20만원 받아가는거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20분밖에 안남았다고 받아가라고 계속 조으시길래 잠시 시간달라하고 백메가에 급히 상담을 드렸어요 (저도 정신없어서 횡설수설 한 것 같은데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은 대구 사람이어서 반가웠습니다)
kt 가입에 대해 도움을 받았지만 기본요금자체가 부담스러워서 다시 접기로하고.. 결국 안내받은대로 하겠다고해서 구두로 재계약은 했는데요 뒤늦게 알고보니 하나빅팟카드 프로모션 기한이 1월31일까지로 해지방어 때문에 거짓말한점이 좀 그렇네요
두번째로 처음 안내받은 1년 2년 약정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재약정 취소하고(취소가 안된다고 하셨는데 해지하고 다시 하면 신규로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카드알아보고 직접 신청발급해서 자의적으로 1년이나 2년약정으로 통신비 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좀 더 빨리 이 곳을 알았더라면.. 분명 좋은 조건인 것 같긴한데 너무 쫓기듯 결정해서 잘한 일인지 모르겠네요.. 더 좋은 길이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성급한 결정을 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구요.
상담사마다 내거는 조건들이나 요금도 조금씩 다르던데 원래그런건가요?
그리고 백메가 상담사분이셨다면 저 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지도 궁금합니다.
ps저희 어머니가 기초생활수급자이신데 결제는 제 통장으로 나갑니다. 혹시 어머니계좌로 빠져나가게 한다면 추가적인 할인이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