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 최악입니다.
설치건으로 여러차례문의글도 남기고 통화도 해서 22일 만기라 미리 신청서 접수해두고 기달리고있었습니다.
접수후 연락이와서 부모님과 통화를 하신다고했으며 통화시 주소오류라고 하셔서 다시 신주소로 안내까지하고 12월 23일 12시이후 방문하기로 하고 기달리고있었습니다.
부모님은 그저 설치하러 온다고하니 만기된 회사는 회수요청을해서 해지를 진행했지요
당일 아버지는 결혼식도 못가시고 기달리셨는데 이게 왠일입니까? 방문은 커녕 전화한통없어서 연락하니 접수가 안되었다고하네요. 주소가 오류? 오류라고해서 분명 다시 말해줬습니다.
목요일날 오류안내했으며 금요일 토요일오전까지 연락한통없더니 이제와서 설치가 어렵다고하네요
연휴가 이렇게 긴시간동안 부모님은 티비도 못보고 욕이란 욕은 다먹고 오늘까지 기달렸습니다.
오늘도 똑같은말 담당자가 휴가?를가서 미쳐 확인을 못했다? 지금이게 말이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접수전까지만해도 너무 좋아서 여기저기 소개도 했는데 어제 다 전화해서 하지말라했습니다.
또 소개했다가 이런일일어나면 저만 욕먹는거 아닌가요?
상담사분은 죄송하다는말과 왜 설치가안되었는데 해지를 했냐고 하네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생각하시나요?
22~26일 현재 오늘도 설치가 안될거라는 말뿐인데 어쩌라는건가요?
처음 거래해보는데 진짜 너무어이가 없어서 글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