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4인가구 집에서 핸드폰 2명은 KT, 2명은 SKT 사용중입니다.
그리고 집 인터넷과 TV는 KT 신)인터넷뭉치면 올레 라는 상품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2 + TV1 + 인터넷 1)을 묶어서 사용하였으며 최초계약일이 2014년 10월 11일이라서 현재 약정이 만료된 상태입니다.
모바일은 할인액 없고 TV 2200원 할인 , 인터넷 14300원 할인 받아 한달 16500원 할인받고 있습니다.
한달 인터넷 + tV 결제대금은 => 78200원입니다.
문제는 동생이 자취하던 시기 SKT + 인터넷을 묶어서 3년 약정으로 계약을 했는데.
현재 그 약정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18개월째)에서 본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입니다만,
1. KT 인터넷과 TV는 약정이 만료 되었으니 SKT TV만 새로 신청해서 기존 동생이 쓰던 인터넷 +모바일 상품(앞으로 18개월 남음)과 같이 결합한다.
2. SKT를 위약금을 물고서라도 계약해지를 해버리고 KT를 새로 계약한다(위약금 24만원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게 더 이익이 될까요?;
계약기간이 어중간하게 남아서 SKT로 바꾸게 되면 또 3년 계약을 해야하는지...그것도 조금 걱정이구요.
가족중에 KT를 쓰고 있는 사람이 곧 SKT로 번호이동 하게 될 예정이라...
여러가지로 고민인데 빨리 답장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월이 계약만료라 될 수 있으면 빨리 정리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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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쓴글에 적어주신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질문 1) 비대칭망 확인을 위한 주소 : 울산광역시 동구 *** ***, ******* 아파트(화정동)
질문2) 사용중인 SK인터넷 결합상품 및 만기 기간
상세정보에 보면 SKB인터넷(SK브로드밴드인터넷)
온가족프리할인(-3,000원), 약정할인(-13,000)으로만 되어있습니다.
현재 SK인터넷에 + SK핸드폰 1회선이 결합되어 있는 상태이고
가입일은 2016년 3월 7일 이며 만기일은 2019년 3월 6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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