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9개월 전에 이 곳 백메가를 통해 인터넷을
개통한 사람입니다.
약정기간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도 백메가 직원들이
엄청 연락을 했었는데 이제는 3시 통합 가입센터라는 곳에서
인터넷 약정 종료가 얼마 안 남았다는 걸 알고 있다는 식으로
하루에도 몇차례 전화가 옵니다.
홍보, 상품설명등의 Tm에 동의한적이 없고
백메가에도 요청한 적이 없는데 왜이렇게 전화가
많이 올까요?
그리고 제 약정정보는 어떻게 알고 있을까요?
백메가는 중간판매점이고 개통한 대리점이 별도로
있다는 사실은 알지만 그래서 백메가가 아닌
개통 대리점을 통해서 위에 언급한 내용의
TM이 올 수도 있지만 해도해도 너무 해서
글 남깁니다.